We often confuse sacred with solemn and somber. We sometimes think that to be holy is to be quiet and serious, but the Bible equates holiness with joy. The true worship of God is done with rejoicing and celebration.
 
  우리는 가끔 신성함을 엄숙함이나 진지함과 혼동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거룩한 것은 조용한 것이고 진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거룩함을 기쁨과 동일시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예배는 기쁨과 축제 가운데 행해지는 것입니다.
 
  The most sacred times in our lives are filled with joy, our wedding, the birth of a child, Christmas, and Easter. God does not delight in sorrow but in joy. He is happiest when we are happy. In that sense, the joy of the Lord is our strength.
 
  우리의 삶에서 가장 신성한 때는 기쁨으로 넘칠 때, 즉 결혼할 때, 아이를 낳을 때, 성탄절과 부활절 때입니다. 하나님은 슬픔을 흐뭇하게 생각하시지 않고 기쁨을 흐뭇하게 생각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할 때 가장 행복해하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 설교 Rodney Buchanun/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