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as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men in Luke 18:10-14? One lived by the law, the other by grace. One was self-righteous and the other was looking for a righteousness that comes from God. 누가복음 18장 10-14절에 나오는 두 사람(바리새인과 세리)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한 사람은 율법으로 살았고, 다른 한 사람은 은혜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자기 의가 넘쳤고, 다른 한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의를 추구했습니다. Did you catch it when Jesus said, “The Pharisee stood up and prayed about himself?” Some translations actually say he prayed with himself. The sinner prayed to God. He was sorry for his sin. He wanted to leave his sin. To be sure, this sinners prayer changed his behavior, it was because God changed his heart. The change in him was not because he wanted to be proud of his behavior, it was because he wanted a relationship with God and desired to please him. Those who encounter God recognize that they have been given a totally undeserved gift.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바리새인은 서서 자신에 도취해 기도했다”고 하신 말씀의 의미를 파악하셨습니까? 어떤 번역은 실제로 그가 따로 기도했다고 번역합니다. 그러나 세리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는 자기 죄를 죄송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에서 떠나기를 원했습니다. 분명히 이 죄인의 기도는 그의 행동을 변화시켰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안에 있는 변화는 그가 자신의 행위를 자랑하기를 원했기 때문이 아니었고, 그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원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열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그들이 전혀 받을 자격이 없는 선물을 받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The first thing I learn from the gospels is: I become close to God, not when I become a good person, but when I become honest about myself. The Christian life is not a performance; it is a relationship. It is not about being good enough to be accepted by God. It is about being honest enough with yourself and God that you admit that you are not good enough, and will not ever be good enough, to earn God‘s acceptance. You stop trying to be good enough and become honest about whom you really are. 복음으로부터 배우는 첫째 사실은 나는 좋은 사람이 될 때가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서 정직할 때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기독교인의 삶은 행위에 있지 않고 관계에 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에 충분히 좋은가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하나님과 여러분 자신에게 충분히 정직해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기에 충분히 좋은 사람이 아니고 앞으로 충분히 좋게 되지 못할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에 충분히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충분히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을 멈추고 여러분이 진실로 누구인지에 대해 정직한 사람이 되십시오. Here is the point of contact between me and God: When I understand that with all my failures, with all of my anger, with all of my lust, with all of my dysfunctions, with all of my stupidity, I am loved by God more than I will ever be able to comprehend. I cannot come to God wearing a mask. I have to see the real me, and I have to allow him to see the real me as well. Honesty is the beginning of a great adventure with God. 여기에 나와 하나님 사이에 접촉점이 있습니다. 내가 나의 모든 실패, 나의 모든 분노, 나의 모든 정욕, 나의 모든 비틀어진 점, 나의 모든 어리석음을 이해할 때, 나는 내가 이제껏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하나님에 의해 사랑 받는 존재가 됩니다. 나는 가면 쓴 채로 하나님께 올 수 없습니다. 나는 진짜 나를 봐야 하고, 하나님께서도 마땅히 진짜 나를 보도록 허락해드려야 합니다. 정직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위대한 모험의 시작입니다. ⓒ Charles R. Swindoll/ 이한규 목사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