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ble says that those who saved are the masterpiece of God(Eph 2:10). God has a good and beautiful plan for our life. He has designed for us a plan for living that is far superior to any other plan we might have been following without Him. The word 'masterpiece' is translated from the Greek word "poiema". The English word "poem" was derived from it. This is saying that the person who has been saved by God's grace is His poem, His best work of art, His masterpiece.
성경은 구원받은 우리를 하나님의 걸작품이라고 말합니다(엡 2:10).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없이 꾸미는 우리의 계획보다 훨씬 더 훌륭한 삶의 계획을 꾸미십니다. '걸작품'이라는 말은 헬라어 '포이에마(poiema)'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에서 영어의 '포임(poem, 시)'이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즉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시,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말입니다.
Most people today don't feel very good about themselves. Think about the girl who has a potato body, bad complexion, and stutters? Does she have any basis for self-esteem at all? Usually "no." How about the guy who is very poor and plain-looking? Nowadays our worth as a person comes from our intelligence, wealth, good looks, and performance. That is why, those who have no money, no background start to lose their confidence to zero.
오늘날 많은 세상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여자가 몸매가 좋지 못하고, 얼굴도 잘생기지 못하고, 말까지 더듬는다면 그분의 마음에 진정으로 만족이 있을까요? 대개 없습니다. 어떤 남자가 돈도 하나도 없고, 그저 그렇게 생겼다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대개 학력, 부, 외모, 능력으로 사람들을 평가하기 때문에 돈 없고, 배경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힘듭니다.
But God says that our sense of worth is not based on our ability to perform or to be popular. He says that every person who is saved by His grace is regarded as His masterpiece. If we are saved by faith in Him, we are His poem, His masterpiece. He surely will keep on making you more beautiful and more valuable. Recognizing that God is in the process of making a masterpiece of your life provides you with a very meaningful reason to live eagerly and sincerely.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가치가 능력이나 인기에 있지 않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시요,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들을 지금보다 더 아름답고 가치 있게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작품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여러분들은 열심히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살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 글과 번역 : 이한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