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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축복의 통로 (에베소서 1장 11-14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0-09-29
에베소서 1장 11-14절
에베소서 32편 말씀 중에서 3번째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32편 전체 말씀은 "성경66권 설교파일"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3) 위대한 축복의 통로 (에베소서 1장 11-14절)
 < 위대한 축복의 통로 >
   
  하나님은 성도에게 여러 가지 축복의 통로를 마련해주셨다. 그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축복의 통로 2가지가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1. 하나님의 예정
   
  본문 11절을 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 구절에서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뜻이다. 성도의 구원은 창세전에 미리 예정된 것이었다. 하나님의 예정이 말해주는 몇 가지 메시지가 있다.
   
  첫째,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는 메시지다. 염려는 믿음과 반대되는 것으로서 가치도 없고 생산성도 없다. 지나친 염려는 실질적인 무신론이다. 성경에 나오는 무수한 약속을 소용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성도의 앞날이 결정된 것은 아니라도 약속된 것이다. 그 약속이 너무 뚜렷해서 마치 앞날이 결정된 것처럼 여겨질 정도다. 염려는 내일의 짐까지 오늘 지려고 하면서 생긴다. 누구도 하루의 짐 때문에 쓰러지지 않는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하나님의 약속을 꼭 붙들고 나아가면 누구나 복된 삶을 살 수 있다.
   
  내일이란 빈 종이를 미리 시커멓게 칠해놓고 염려하지 말라. 염려는 믿음도 질식시키지만 몸도 질식시킨다. 일하다 죽는 사람보다 염려하다 죽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는 전쟁으로 죽는 사람보다 전쟁에 대한 염려로 죽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이 내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라고 믿으라. 부모는 좋은 자녀는 물론 나쁜 자녀의 필요도 채워준다. 하나님도 나의 신실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에 내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다.
   
  둘째, “거룩한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성도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포기하려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다. 믿음으로 잘 승화시킨 고난은 축복으로 들어서는 문이다. 성도의 삶은 실패로 끝나지 않게 되어 있다. 최종적인 승리는 반드시 성도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얼마든지 멋진 인생을 개척할 수 있다.
   
  조금 어렵다고 거룩한 꿈을 쉽게 포기하지 말라. 인생이란 어차피 쉽지 않은 것이다. 완벽한 삶을 기대하지 말라. 거룩하게 살려고 찾아간 수도원에도 죄와 질투는 있다. 어려움이란 보편적인 것이지 어떤 일을 포기해서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 사실을 잊으면 포기가 문제를 푸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기기 쉽다. 좋은 꿈은 포기하지 말라. 멋진 기도를 하고 놀라운 헌신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힘들고 감당하기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두신 좋은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셋째,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라.”는 메시지다. 예정하셨다는 말은 치밀하게 계획하셨다는 말이다.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토록 치밀한 계획을 하셨겠는가? 그 사랑을 확신하면 어떤 고난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고난은 축복의 산실임을 알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극심한 고난이 있었고 몸도 약했지만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다. 고난 중에 믿음이 커지면 더욱 큰일을 할 수 있다. 형통해야 좋은 것만은 아니다.
   
  복된 사람은 대개 몇 가지 문제로 인해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며 은혜를 받은 사람이다. 문제가 있을수록 기도할 가능성도 커지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더욱 복된 존재가 된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질병을 ‘사탄의 가시’라고 표현했다. 그 표현은 그에게 큰 아픔을 주었음을 짐작하게 된다. 그 사탄의 가시도 하나님의 은혜의 섭리로 주어졌다고 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외적인 고통을 내면의 성숙을 이루는 기회와 에너지원으로 삼으라.
   
  2. 성령님의 보증
   
  본문 13절을 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 첫째는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들었기 때문이고 둘째는 복음을 믿었기 때문이고 셋째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왜 구원받은 사람에게 성령님이 인을 치셨는가?
   
  본문 14절을 보라.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인침은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보증은 쉬운 것이 아니다. 요새는 작은 돈에 대해서도 보증해주지 않고 더 나아가 가족도 보증해주지 않는다. 그러나 성령님은 영원한 기업, 즉 영원한 구원을 보증해주신다.
   
  성령님의 보증을 믿을 때 두려움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약속을 통한 놀라운 위로를 맛보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하나님의 약속도 확신하게 된다. 또한 시련 중에도 축복을 확신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의 축복은 마를 것 같지만 마르지 않고 단번에 폭포수처럼 주어지기보다 꾸준히 이슬처럼 주어진다. 한꺼번에 주어지면 믿음생활과 기도생활이 나태해질 수 있기에 ‘폭포수 같은 축복’보다 ‘이슬 같은 축복’이 더 좋다.
   
  폭포수 같은 축복이 없고 만사형통이 없어도 실망하지 말라. 하나님은 성도의 믿음과 기도와 헌신을 외면하시지 않는다. 그 사실을 성령님이 보증하기에 지금 사는 것이 힘들고 문제가 있어도 마음이 넉넉해진다. 성령받고 신앙이 최고의 경지에 이르면 삶 속에 끊임없이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나기에 예수님처럼 온유해진다. 온유하게 살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온유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성령님의 보증은 사람을 은혜가 넘치게 만든다. 은혜에도 작은 은혜와 큰 은혜가 있다. 작은 은혜는 ‘분리의 은혜’다. 작은 은혜를 받으면 신앙과 영성을 자랑하며 율법주의자의 길로 간다. 큰 은혜는 ‘감싸는 은혜’다. 큰 은혜를 받으면 신앙과 영성을 자랑하지 않고 남을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고 용서한다. 성령충만의 뚜렷한 모습은 불의한 것은 과감히 분리해내되 불의한 것이 아니면 과감히 분리의 담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남을 보는 것이다. 서로 외면하던 사람이 서로 품어주는 사람으로 변하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 남을 정죄하지 말라 >
   
  어느 날 목회자가 모르는 남자의 상담 전화를 받았다. 그는 다짜고짜 “아내가 바람을 피워 재판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물었다. 자초지종을 알아보자 그는 몇 년 전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지냈는데 얼마 전부터 아내가 수상한 행동을 했다. 결국 아내를 추적해 간통 사실을 확인하고 이혼소송을 내게 되었다는 얘기였다. 그 얘기를 듣고 목사가 위로의 말을 건넸다. “몹시 마음이 아프시겠군요.” 그때 그가 말했다. “목사님! 이혼소송 중에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게 죄입니까?” 그 질문을 받고 목회자가 크게 당황했다.
   
  이런 그리스 속담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두 개의 자루를 앞뒤에 하나씩 메고 다니면서 앞 자루에는 남의 허물을 모아 담고 뒤 자루에는 자기 허물을 주워 담는다. 뒤 자루는 보이지 않으니까 앞 자루에만 남의 허물을 잔뜩 집어넣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앞 자루에 계속 허물을 집어넣어도 앞으로 넘어지지 않는다. 뒤 자루에도 늘 앞 자루만큼 자기 허물이 꽉 차 있기 때문이다.”
   
  남을 쉽게 비판하고 정죄할 만큼 깨끗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물론 어떤 사람은 도덕적으로 더 나을 수 있다. 선행으로 보면 테레사 수녀와 막가파는 비교가 안 된다. 그러나 죄인이란 면에서는 똑같다. 남에 대한 정죄를 최대한 피하라. 내 의로움이 남을 정죄하는 자리로 발전하면 차라리 내 의를 감추는 것이 낫다. 의를 사랑하되 의를 자랑하지는 말라. 의는 비판하고 판단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다. 비판하고 판단하는 차가운 의보다 이해하고 용서하는 따뜻한 의를 앞세울 때 영혼과 공동체가 튼튼해진다.
   
  차이를 넘어 일치에 이르라. 사람은 다 다르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과 어울려 함께 살도록 하셨다. 다름을 인정하라. 차림이 특이한 사람 중에도 인격적인 사람이 많다. 분리하는 생각보다 일치하는 생각을 앞세우라.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게 하라. 진영이 다른 사람을 증오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 마음을 끊임없이 훈련하라. 누가 의로운가에 대한 문제로 팽팽하게 힘겨루기를 하다가 상대를 증오하는 것은 불의한 태도다. 관습과 진영 논리를 잘 깨지 못하는 것은 ‘틀린 것’이라기보다는 ‘약한 것’에 가깝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차이를 차별로 비하시키지 않고 개성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 넉넉한 마음을 개발하라. 성령님의 보증을 믿고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살면 때로 어려운 상황이 펼쳐져도 곧 회복의 은혜를 입는다. 주님이 재림하면 모든 것이 새롭게 되는 회복의 역사가 온 우주에 펼쳐진다. 그러나 성령님이 함께하면 현재도 회복된 삶의 부분적인 맛을 볼 수 있다. 그런 회복의 역사가 있을 것을 성령님은 영원히 보증하신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2가지 축복의 통로는 ‘하나님의 예정’과 ‘성령님의 보증’이다. 그 두 가지 축복의 통로를 분명히 가지고 있으면 어떤 시련도 겁낼 것이 없다. 성도의 결말은 늘 선한 방향으로 펼쳐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예정하셨고 성령님이 그것을 보증하신다. 그 사실을 늘 기억하며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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