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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자신의 분야에서 쓰임받는 인생으로 잘 준비되라. 믿음과 지혜와 실력과 인내력을 준비한 후 하나님이 보내신 자리로 가서 사명을 따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물이 되라. 세상의 불의와 부조리로 인해 세상과 사람에 실망했다고 두문불출하지 말고 그런 세상에 들어가 세상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삼 일 만에 부활하셨다. 예수님의 부활은 나의 부활을 도전한다. 그 부활은 내가 죽은 후에도 펼쳐지지만 지금의 현실에서도 펼쳐져야 한다. 지금의 현실이 흑암 같아도 그 현실에서 부활의 삶을 살아 내라. 세상이 어둡다고 세상과 담을 쌓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나라의 리더가 마음에 안 든다고 두문불출하거나 산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만 하는 것도 복된 모습이 아니다.
어두운 세상에 들어가 부활의 믿음과 부활의 삶을 통해 세상에서 좀 더 빛의 영역을 확대시키라. 세상이 어둡다고 두문불출하면 인생은 저하되고 가세는 기울지만 열심히 준비한 후 세상 변화에 일조하면 생각한 것 이상으로 인생도 복 받고 가문도 복 받고 교회와 사회도 복 받는다.
후대에게 시대의 변화를 무시한 완고한 유지나 의를 빙자한 미움을 남겨서 후대의 꿈에 대못을 박지 말고 부활의 믿음을 남겨서 복의 문을 열어 주라. 세상에 실망했으면 더 배우고 정진한 후 세상에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물이 되라. 나의 감정보다 하나님의 사명을 앞세우라. 선거 후에 내가 원하지 않는 리더가 세워졌어도 두문불출하지 말고 더 준비한 후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인물 성도가 되라. <26.6.13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