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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대적들이 가이사의 것이라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21절).” 나라에 바치는 국세는 국세대로 바치고 하나님께 바치는 성전세는 성전세대로 바치라는 뜻이다. 그처럼 나라를 위한 세금의 책임도 다하면서 교회를 위한 헌금의 책임도 다하라. 하나님은 세상의 통치 체계에도 순종하라고 하시면서 정치와 종교를 분리한 책임적인 모습으로 살기를 원하셨다. 성도는 자국 시민 역할도 잘하면서 천국 시민 역할도 잘해야 한다.
예수님의 지혜롭고 신비한 대답을 듣고 놀랍게 여기면서 대적들은 예수님을 모함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떠났다(22절). 어느 공동체든지 보수파와 진보파가 있고 기득권층과 기저권층이 있다. 그런 상황에서 양쪽으로부터 다 공격받을 수 있는 질문으로 선택을 강요받는 경우가 있다. 그런 난처한 상황에 처할 때 기도하면 하나님이 지혜를 주실 것이다. 그 지혜를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하라.
성도는 길 되신 예수님을 믿고 나아가는 사람이다. 길을 잃는 것은 사실상 지혜를 잃는 것이다. 길을 아는 것이 지혜다. 더 나아가 목적지를 아는 것은 더욱 큰 지혜다. 목적지가 분명하면 길을 잃었을 때 내비게이션이 새로운 길로 안내한다. 예수님을 목적지로 삼고 좋은 길을 선택하라. 사람은 수시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다. 그때 늘 좋은 편에 서도록 힘쓰고 절망보다 희망을 선택하고 부정적인 해석보다 긍정적인 해석을 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지혜를 구하라.
전도서 12장 12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공부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말씀 같지만 그 말씀은 공부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바르고 지혜롭게 공부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에 기초를 둔 공부를 통해 좋은 해석과 좋은 선택을 함으로써 결국 승리하는 삶을 살라. <26.4.29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