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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 때가 되면 사람의 상상을 초월한 반전과 역전의 역사가 곳곳에서 나타날 것이다. 사람들은 대개 높은 자리를 원하지만 예수님은 스스로 낮아지셨다. 낮아지려는 사람은 높아지고 높아지려는 사람은 낮아지는 것이 믿음의 역설이다. 그런 역설적인 믿음을 가질 때 역전 인생이 펼쳐진다. 높은 사람이 되어도 높은 마음은 가지지 말고 반대로 낮은 마음은 가지되 낮은 사람으로 머물러 있지는 말라.
낮은 곳에서 벗어나 높은 곳으로 가기를 힘쓰라. 하나님은 얼마든지 역전 인생을 이루실 수 있다. 최대한 의롭게 살면서도 성공하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정직과 성실로 무장해 힘써 일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의로우신 하나님이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실 것이다. 왜 낮은 곳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하는가? 낮은 곳에 있으면서 세상의 불의와 불공평에 대해 한탄만 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체포되어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려가셨을 때 그 집의 종들이 예수님을 희롱하고 때리고 눈을 가리고 물었다.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심지어 예수님께 욕까지 했다. 평소에 천대받아 한이 맺혔던 종들이 저항하지 않는 예수님을 보고서는 그들의 한에 감춰진 폭력성을 여과 없이 노출시킨 것이다. 그런 폭력성에 젖어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낮고 비천한 자리에만 머물러 있지 않도록 힘쓰라.
의로우신 하나님은 약자에 대한 강자의 폭력은 물론 약자에 대한 약자의 폭력도 좌시하지 않으신다.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가들을 가장 핍박했던 사람이 조선인 고등계 형사들이었다. 그것이 약자에 대한 약자의 폭력이다. 진짜 강자는 약자를 폭력으로 누르는 사람이 아닌 약자를 감동으로 이끄는 사람이다. 의로운 강자가 되어야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 심판 대상이 아닌 상급 대상이 될 것이다. <26.4.25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