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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세력의 일시적인 성공과 성장을 보면서 하나님의 정의를 의심하며 너무 실망하지 말라. 때가 되면 진리는 드러나고 하나님의 의로운 역사도 나타난다. 하나님은 어떤 일의 최종 결론을 하나님의 때까지 유보하시는 경우가 많다. 최종 결론에 이르는 기간과 과정에서 믿음의 진실성을 보고 나를 성숙시키기 위해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하실 때 미리 “이삭 대신 번제로 쓸 양을 준비했단다.”라고 말씀해 주시면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신 후 양을 준비해 주셨다. 이스라엘 군사들이 여리고성을 한 번 돌자마자 그 성이 무너지면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믿음을 보시려고 하나님은 그들이 여리고성을 13번 돌게 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소리치셨어도 하나님은 침묵하셨다. 결국 돌아가셨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는 더욱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셨다. 그처럼 하나님은 너무 일찍 역사하지도 않고 너무 늦게 역사하지도 않고 가장 적절한 때에 역사하신다. 문제 해결이 늦어지고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당장에 없어도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기다리는 기간을 더 기도하고 더 나를 살피고 더 내가 낮아지면서 성숙해지는 기간으로 삼으라.
가끔 생기는 문제와 시련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빨간색 신호등이다. 그때 인생의 차를 자신의 뜻을 앞세워 운행하면 사고가 난다. 그때는 잠시 멈춰서 있으라. 때가 되면 하나님의 허락으로 파란색 신호등은 켜진다. 그때 인생의 차를 운행해야 목표지로 안전하게 갈 수 있다.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도 너무 조바심 내며 바라지 말라. 꽃이 향기를 내면서 벌이 날아들 때까지 기다리듯이 성도다운 향기를 내면서 나의 자리를 꿋꿋이 지키며 기다리면 조만간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볼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26.3.2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