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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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람이 되라(2) (마태복음 15장 1-11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2-28
마태복음 15장 1-11절
2. 말씀을 들으라
  그런 엄중한 부모 공경의 계명을 약화시키면서 유대 교권주의자들은 부모 부양에 쓸 물질을 하나님께 드릴 것이라고 고르반 서약을 하면 부모에게 드릴 필요가 없다는 전통을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다(5-6절). 즉 유대 교권주의자들은 더 많은 헌금과 헌물을 받으려고 인간적인 고르반 전통을 세워 부모 공경이란 계명의 원래 의미를 약화시켰는데 그에 대해 예수님은 그들의 외식과 위선을 크게 질책하셨다.
   
  예수님은 부모 공경을 매우 중시하셔서 불효에 대해서는 어떤 변명도 용납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도 힘써 헌신하고 부모에게도 힘써 헌신하라. 하나님은 부모 섬기는 것을 하나님 섬기는 것처럼 중시하신다. 부모를 잘 섬기면 나도 축복받지만 부모를 냉대하면 나도 냉대받는다.
   
  한 노인이 아들 부부와 4살짜리 손자와 함께 살았다. 어느 날 기억력이 떨어지고 눈이 침침해진 그가 식사 중에 손을 떨다가 음식을 떨어뜨려 식탁보가 더러워졌다. 화가 난 아들 부부가 그때부터 그를 한쪽 구석에서 따로 먹게 했다. 거기서 그는 사발에 담긴 음식을 따로 먹으며 늘 아들 가족을 쳐다보았다. 어느 날 그가 또 손을 떨다가 사발을 떨어뜨렸다. 사발이 깨지자 화가 난 며느리가 그다음부터 돼지 여물통에 식사를 담아 주었다.
   
  얼마 후 그 부부는 4살짜리 아들이 나무로 뭔가를 만드는 것을 보았다. 아빠가 뭐하느냐고 묻자 아들이 말했다. “제가 커서 아빠 엄마에게 식사를 담아 줄 돼지 여물통을 만들고 있어요.” 그 말을 들은 아들 부부는 자신들의 잘못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노인은 식탁에서 다시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었다. 심은 대로 거둔다. 부모를 공경해야 극심한 아픔과 상처와 심판이 덜어진다. 부모 공경을 경시하게 하는 어떤 핑계와 변명도 용납하지 말고 말씀대로 부모를 힘써 공경하는 진실한 사람이 되라.  <26.2.28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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