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점차 창대해지는 길 (욥기 8장 1-7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6-01
욥기 8장 1-7절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 3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4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 5 네가 만일 하나님을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고 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점차 창대해지는 길 (욥기 8장 1-7절)
  <온새기 월요일 말씀과 홈페이지 주일 설교의 차이>
            * 매주 월요일 <온라인새벽기도>는 전날 주일 설교의 약 25%를 발췌해서 보냅니다.
            * 주일 설교 50% 원문을 보려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주일 설교' 란에서 보시면 됩니다.
            * 주일 설교 75% 원문을 들으려면 이한규목사TV 유튜브 방송으로 보시면 됩니다. 
            * 주일 설교 100% 완성된 원문을 보려면 <월간새벽기도> 정기 구독을 해서 보시면 됩니다.
            * 홈페이지는 복사 기능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 홈페이지 좌측 상단에 '온라인새벽기도 무료 신청'을 하시면 복사 가능한 온새기 말씀을 매일 아침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1. 말을 온유하게 하라
 
   빌닷은 욥의 말을 거센 바람과 같다고 하면서 욥의 한탄과 자기변호를 분노가 깃든 거칠고 과격한 말로 매도했다(2절). 그는 극심한 고난에 처한 욥의 심리 상태가 불안정함을 이해하고 친구로서 거친 말을 절제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왜 사람들이 점차 창대해지지 않고 오히려 쇠퇴하는가? 절제가 없는 말로 남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큰 요인 중 하나다. 사람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하려면 두 가지를 잘 관리해야 한다. 마음과 입술이다. 아무리 사이가 나빠도 상대가 극심한 고난에 처하면 나쁜 말을 삼가라. 그 말을 하나님도 들으시기 때문이다.
 
  2.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라
 
   하나님이 정의와 공의를 굽게 하시지 않을 것이란 빌닷의 말(3절)은 욥에게는 부적절한 말이었다. 욥의 고난은 하나님의 정의롭고 공의로운 심판의 산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의 말을 액면 그대로는 꼭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정의와 공의를 따라 살라. 무엇을 바라보고 사느냐가 중요하다. 사람은 점차 바라보는 것을 얻고 바라보는 존재처럼 변화된다. 과거를 살피고 현재에 헌신을 다짐한 후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면 점차 창대해지는 은혜가 따를 것이다.
 
  3. 자녀를 바르게 가르치라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4절)”라고 한 빌닷의 말은 열 자녀를 한꺼번에 잃은 욥에게는 결코 하면 안 될 말이었다. 자녀들을 위해 수시로 정결 의식을 행했던 욥은 그 말을 듣자 극심한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비록 빌닷은 크게 잘못된 말을 했지만 그 말을 통해서도 반면교사로 삼을 교훈이 있다. 어떤 교훈인가? 자녀를 바르게 가르치도록 힘써야 한다는 교훈이다. 부모가 자녀의 울타리가 되어 주면 나중에 자녀가 부모의 울타리가 되어 준다. 그처럼 자녀를 잘 키우면 점차 창대해지는 은혜가 따를 것이다.
 
  4. 하나님을 찾아 기도하라
 
   하나님을 찾아 기도하라는 빌닷의 말(5절)은 욥의 상황에서는 맞지 않는 말이지만 그 말 자체는 창대해지는 복을 위해 꼭 필요하다. 복과 은혜를 준비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용서다. 그러나 참된 용서는 사람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고 하나님이 용서할 힘을 주셔야 한다.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면 넉넉히 용서할 수 있다. 기도할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묻고 새롭게 헌신을 다짐하면 치유와 회복과 변화와 번성의 은혜가 넘치게 될 것이다.
 
  5. 청결하고 정직하게 살라
 
   하나님은 청결하고 정직하게 살 때 창대함의 은혜를 베푸신다(6-7절). 왜 예수님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가? 청결하고 정직하고 순수한 삶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순수하게 살면 남들이 “저 사람이 어떻게 살까?” 하고 걱정하겠지만 하나님은 그를 누구보다 복된 자리로 이끄실 것이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천국은 마음이 청결한 자의 것이라고 하셨고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어린아이처럼 청결하고 정직하고 순수하게 살면 점차 창대해지는 은혜가 따를 것이다.
 
  < 나중에 창대하게 되라 >
 
   성도가 점차 창대해지고 나중에 심히 창대해진다는 말은 결국 성도에게 진짜 전성기는 과거의 어느 때가 아니라 미래의 어느 때라는 암시다. 물론 성도에게 최고의 전성기는 천국에 들어가면서 영원히 펼쳐지지만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도 앞으로 최고의 전성기가 펼쳐질 수 있다. 나이가 많아도 상관없다. 이해 능력과 습득 능력은 전성기가 지났어도 인격적인 면이나 기도하는 삶 면에서는 앞으로 전성기가 얼마든지 찾아올 수 있고 내게 익숙한 분야에서도 앞으로 전성기가 찾아올 수 있다.
 
   인생은 사계절로 비유된다. 봄은 희망을 교훈하고 여름은 정열을 교훈하고 가을은 진실을 교훈하고 겨울은 침묵을 교훈한다. 어느 해 여름만이 전성기가 아니다. 하나님을 붙잡고 수많은 계절을 지나면서 점점 나아진다면 아직 진짜 전성기는 오지 않는 셈이다. 그러므로 계절의 변화처럼 수시로 다가오는 기회를 잘 살리라. 진리와 승리의 월계관을 얻으려면 온전한 믿음과 바른 마음과 내일의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면서 치밀하게 계획하고 꾸준하게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놀라운 번성과 최종 승리를 원하신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을 4자성어로 만들면 ‘시미종창(始微終昌)’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은 용머리처럼 대단해 보이지만 나중은 뱀꼬리처럼 보잘것없는 용두사미(龍頭蛇尾)의 삶을 살지 말고 하나님을 붙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시종일관(始終一貫)의 삶을 살아가면서 나중에 창대하게 되는 시미종창(始微終昌)의 삶을 예비하는 복된 심령이 되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 점차 창대해지는 길 (욥기 8장 1-7절) 요삼일육선교회 17 2026.06.01
4646 예수님을 온전히 품으라 (누가복음 1장 31-38절) 요삼일육선교회 66 2026.05.29
4645 하나님이 받으시는 마음 (누가복음 1장 26-31절) 요삼일육선교회 97 2026.05.28
4644 낮다고 자처하면 높아진다 (누가복음 1장 26-27절) 요삼일육선교회 107 2026.05.27
4643 참된 친구 (욥기 2장 11-13절) 요삼일육선교회 111 2026.05.26
4642 공휴일 요삼일육선교회 34 2026.05.25
4641 변화된 세상을 꿈꾸라 (누가복음 1장 18-25절) 요삼일육선교회 165 2026.05.22
4640 침묵의 시간도 필요하다 (누가복음 1장 18-25절) 요삼일육선교회 210 2026.05.21
4639 주님이 찾아오시는 마음(2) (누가복음 1장 15-17절) 요삼일육선교회 180 2026.05.20
4638 주님이 찾아오시는 마음(1) (누가복음 1장 5-14절) 요삼일육선교회 213 2026.05.19
4637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 (에스겔 48장 30-35절) 요삼일육선교회 229 2026.05.18
4636 데오빌로의 꿈과 비전 (누가복음 1장 1-4절) 요삼일육선교회 258 2026.05.15
4635 복음은 확실한 사실이다 (누가복음 1장 1-4절) 요삼일육선교회 303 2026.05.14
4634 문제를 해결하는 길 (민수기 36장 1-11절) 요삼일육선교회 303 2026.05.13
4633 도피성 규례의 교훈(2) (민수기 35장 15-34절) 요삼일육선교회 254 2026.05.12
4632 행동하는 믿음을 가지라 (레위기 19장 31-37절) 요삼일육선교회 242 2026.05.11
4631 도피성 규례의 교훈(1) (민수기 35장 9-14절) 요삼일육선교회 250 2026.05.08
4630 레위인 섬김 규례의 교훈 (민수기 35장 1-8절) 요삼일육선교회 284 2026.05.07
4629 세밀하게 계획을 세우라 (민수기 34장 1-29절) 요삼일육선교회 313 2026.05.06
4628 공휴일 요삼일육선교회 49 2026.05.05
4627 의로운 부자가 되라 (욥기 1장 1-5절) 요삼일육선교회 269 2026.05.04
4626 공휴일 요삼일육선교회 44 2026.05.01
4625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 (민수기 34장 1-29절) 요삼일육선교회 315 2026.04.30
4624 비전 성취를 위한 말씀(2) (민수기 33장 55-56절) 요삼일육선교회 312 2026.04.29
4623 비전 성취를 위한 말씀(1) (민수기 33장 50-54절) 요삼일육선교회 314 2026.04.28
4622 변화의 기적을 이루는 길 (마태복음 26장 69-75절) 요삼일육선교회 367 2026.04.27
4621 찬란한 미래를 준비하라 (민수기 33장 5-49절) 요삼일육선교회 407 2026.04.24
4620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라 (민수기 33장 1-4절) 요삼일육선교회 293 2026.04.23
4619 복된 미래를 만드는 길 (민수기 32장 28-38절) 요삼일육선교회 290 2026.04.22
4618 헌신의 모범을 보이라 (민수기 32장 20-27절) 요삼일육선교회 293 2026.04.21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