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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을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보는데요, 요즘 읽던 책들중에 "성령님에 대한 묵상"을 읽었는데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인터넷상에서
구입을 하려했는데 ,같은 제목으로는 책이 나오지 않더군요..
그런데 마침 이한규목사님의 "40일간의 성령묵상"이라는 책이 눈에 띄여서, 내용을 보니 성령님에 대한 묵상 책에 나온 내용과 똑 같아
구입을 했어요. 그런데 40일간~의 이 책을 받아보는 순간 좀 이상했어요.
제가 읽은 "성령님에 대한 묵상"은 저자가 A.B.심슨이라는 분인데,
"40일간의 성령묵상"은 중요골격의 상당부분이 "성령님에 대한 묵상"과 똑 같은내용이예요. 다만 목사님의 개인적인
체험담과 주장이 덧붙여있다는 것외에는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한규 지음"이라는 선명한 활자가 있더군요.
다른분의 책을 마치 본인이 쓴것 마냥 한것이 마음에 자꾸 걸립니다.
성령님에 대해 책을 통해 조금더 알아가는 것에 대해 많이 기뻤고 감사했는데,
왠지 모를 씁쓸함이 밀려오는 것은 왜 일까요?
"성령님에 대한 묵상" 책에서 이한규목사님은 옮긴이로 되어있는데,
"40일간의 성령묵상"에서는 지은이로 되어있네요..
댓글 '3'
귀하가 말씀하신 내용은
40일간 성령 묵상의 서문에서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심슨 목사님의 제가 속한 미국 기독교 선교 연맹(CMA) 창시자입니다.
그리고 책이 10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란노 출판사에서 제가 처음 번역한 것과는 다르게
판매목적이라는 이유로 처음에 번역한 여러 표현들을 그들 맘대로 많이 손질했습니다.
그때는 많이 속이 상했지요. 그리고 항상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현대 성도들에게 편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40편 중에서 처음 30편까지는 심슨 목사님의 글의 틀과 사상을 기본적으로 살리면서
교회에서 설교도 하고 새롭게 글로도 다듬어서 쓴 것입니다.
그에 대한 내용을 책의 서문에서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고
저희 홈페이지를 계속 접해서 보셨다면 그 얘기가 자주 언급되는 것을 알 것입니다.
앞으로 4-5년쯤 후에는 심슨 목사님의 <성결론>도 그렇게 출판할 것입니다.
물론 서문에서 충분히 그 문제에 대해서 설명을 할 것입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온 가장 중요한 목적이 바로
심슨 목사님의 사상과 기독교 선교연맹을 한국에 전파하는 목적입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지적을 해주셔서 두번째 할 때는
표지에서도 그 내용을 알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승리하세요. 샬롬.
- 이한규 목사 -
40일간 성령 묵상의 서문에서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심슨 목사님의 제가 속한 미국 기독교 선교 연맹(CMA) 창시자입니다.
그리고 책이 10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란노 출판사에서 제가 처음 번역한 것과는 다르게
판매목적이라는 이유로 처음에 번역한 여러 표현들을 그들 맘대로 많이 손질했습니다.
그때는 많이 속이 상했지요. 그리고 항상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현대 성도들에게 편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40편 중에서 처음 30편까지는 심슨 목사님의 글의 틀과 사상을 기본적으로 살리면서
교회에서 설교도 하고 새롭게 글로도 다듬어서 쓴 것입니다.
그에 대한 내용을 책의 서문에서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고
저희 홈페이지를 계속 접해서 보셨다면 그 얘기가 자주 언급되는 것을 알 것입니다.
앞으로 4-5년쯤 후에는 심슨 목사님의 <성결론>도 그렇게 출판할 것입니다.
물론 서문에서 충분히 그 문제에 대해서 설명을 할 것입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온 가장 중요한 목적이 바로
심슨 목사님의 사상과 기독교 선교연맹을 한국에 전파하는 목적입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지적을 해주셔서 두번째 할 때는
표지에서도 그 내용을 알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승리하세요. 샬롬.
- 이한규 목사 -
심슨 목사님은 저희 기독교 선교연맹(C&MA)의 창시자입니다.
우리 찬송가에서 5곡이 심슨 목사님의 찬송가입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네 병든 손 내밀라고>, <은혜 구한 네게 은혜의 주님>
<어저께나 오늘이나>가 바로 심슨 목사님이 지은 찬송가입니다.
또한 심슨 목사님은 일생 동안 약 100권의 책을 저술한 목사님이기도 합니다.
<40일간의 성령묵상>은 심슨 목사님의 글이 뼈대가 되었습니다.
사실 성령에 관한 글은 저 자신도 많이 썼고 설교도 많이 했기 때문에
굳이 심슨 목사님의 책을 참고하지 않더라고 몇 권의 책은 더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40일간의 성령 묵상>은 처음부터
심슨 목사님의 사상을 한국에 소개하겠다는 목적으로 심슨 목사님의 글을 뼈대로 삼았습니다.
처음에 그 책의 번역 원고를 두란노에 넘길 때가 10년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번역자의 허락도 없이 문장을 맘대로 많이 고쳤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내용도 달라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스스로 언젠가 따로 출판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2005년쯤 새벽기도 시간에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광고햇습니다.
"이제 제가 속한 미국 교단의 창시자인 심슨 목사님의 성령론 책을 중심으로
새벽에 하루씩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그래서 심슨 목사님의 책의 30장 말씀과 제가 새로 주제로 설정한 10개 말씀을 가지고
40일 동안 새벽시간에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심슨 목사님의 글의 뼈대는 살렸지만
한국 성도들에게 전하는 과정에서 내용과 문장이 너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심슨 목사님의 사상을 알리려고 책으로 출판하겠다고 결정하면서
40주간 다시 <수요설교>로 내용을 많이 확대해서 설교시간에 전하면서
처음의 내용을 또 다시 상당히 많이 삭제하고 상당히 많은 양을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심슨 목사님의 글의 뼈대를 그대로 살리긴 했지만
처음 의도와는 달리 내용과 문장이 너무 달라져 있고 많아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책이기에 <심슨 지음, 이한규 번역>이라고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책 판매 전략상으로는 독자들에게 훨씬 더 좋은 책으로 어필할 수 있겠지만
총 40장 중에서 30장까지는 글의 뼈대와 주제를 그대로 살렸지만
워낙 문장과 내용이 많이 달라져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문에 이 책이 나오게 된 전후상황을 밝히고 또한
"심슨 목사님의 책을 상당부분 참고하면서 현대 한국 성도들의 상황과 언어에 맞춰 책을 썼다."고
분명히 밝힌 후에 그냥 <이한규 지음>이라고 쓰게 된 것입니다.
심슨 목사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구글에 들어가서
Albert Sipmson을 한번 쳐보세요.
- 이한규 목사 -
우리 찬송가에서 5곡이 심슨 목사님의 찬송가입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네 병든 손 내밀라고>, <은혜 구한 네게 은혜의 주님>
<어저께나 오늘이나>가 바로 심슨 목사님이 지은 찬송가입니다.
또한 심슨 목사님은 일생 동안 약 100권의 책을 저술한 목사님이기도 합니다.
<40일간의 성령묵상>은 심슨 목사님의 글이 뼈대가 되었습니다.
사실 성령에 관한 글은 저 자신도 많이 썼고 설교도 많이 했기 때문에
굳이 심슨 목사님의 책을 참고하지 않더라고 몇 권의 책은 더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40일간의 성령 묵상>은 처음부터
심슨 목사님의 사상을 한국에 소개하겠다는 목적으로 심슨 목사님의 글을 뼈대로 삼았습니다.
처음에 그 책의 번역 원고를 두란노에 넘길 때가 10년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번역자의 허락도 없이 문장을 맘대로 많이 고쳤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내용도 달라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스스로 언젠가 따로 출판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2005년쯤 새벽기도 시간에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광고햇습니다.
"이제 제가 속한 미국 교단의 창시자인 심슨 목사님의 성령론 책을 중심으로
새벽에 하루씩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그래서 심슨 목사님의 책의 30장 말씀과 제가 새로 주제로 설정한 10개 말씀을 가지고
40일 동안 새벽시간에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심슨 목사님의 글의 뼈대는 살렸지만
한국 성도들에게 전하는 과정에서 내용과 문장이 너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심슨 목사님의 사상을 알리려고 책으로 출판하겠다고 결정하면서
40주간 다시 <수요설교>로 내용을 많이 확대해서 설교시간에 전하면서
처음의 내용을 또 다시 상당히 많이 삭제하고 상당히 많은 양을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심슨 목사님의 글의 뼈대를 그대로 살리긴 했지만
처음 의도와는 달리 내용과 문장이 너무 달라져 있고 많아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책이기에 <심슨 지음, 이한규 번역>이라고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책 판매 전략상으로는 독자들에게 훨씬 더 좋은 책으로 어필할 수 있겠지만
총 40장 중에서 30장까지는 글의 뼈대와 주제를 그대로 살렸지만
워낙 문장과 내용이 많이 달라져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문에 이 책이 나오게 된 전후상황을 밝히고 또한
"심슨 목사님의 책을 상당부분 참고하면서 현대 한국 성도들의 상황과 언어에 맞춰 책을 썼다."고
분명히 밝힌 후에 그냥 <이한규 지음>이라고 쓰게 된 것입니다.
심슨 목사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구글에 들어가서
Albert Sipmson을 한번 쳐보세요.
- 이한규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