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도행전(1) 가장 의미 있게 사는 길
사도행전 1장 1-3절
< 사도행전의 의의 >
사도행전은 초대교회의 교회 확장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과 히브리서와 함께 헬라어로 기록된 신약성경 가운데서 가장 미려한 헬라어 문체를 구사한 신약의 3대 성경 중의 하나입니다.
사도행전은 교회의 성장과정을 기록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추적합니다. 그래서 책 제목을 ‘사도행전’보다는 ‘성령행전’이라고 붙이는 것이 더 좋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사도행전이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실제로 사도행전에 나오는 인물은 사도 중에 베드로, 요한, 야고보, 바울 네 명뿐이고 나머지 사도들에 대한 기록은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은 신약성경 가운데 가장 행동적인 성향이 짙은 성경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보면 씩씩함이 생기고 증거의 삶을 통해 나타나는 역동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행전은 기독교와 교회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성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도와 명상의 종교가 아니라 행동하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참된 신앙에는 긍정적인 태도와 적극적인 태도가 내포되어야 합니다.
또한 사도행전은 복음의 진실성을 웅변해주는 성경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의 부활 승천에서 끝나지 않고 그 역사가 그치지 않고 계속된다는 것을 사도행전은 잘 말해줍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은 “진리는 역사적인 지속성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말없이 가르쳐줍니다. 진리가 온전한 진리가 되려면 단기간에 그 진리의 역사가 끝나지 않고 다음 세대에도 그 진리의 역사가 계속되는 생명력이 있어야 합니다.
< 사도행전의 저자 >
사도행전의 저자는 누구입니까? 본문 1-2절을 보십시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이 구절에서 ‘내가’는 ‘누가’를 뜻하고, ‘먼저 쓴 글’은 ‘누가복음’을 뜻합니다.
왜 누가입니까? 사도행전에는 저자가 누가라고 명시되지 않았지만 저자가 누가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누가복음 1장 1-4절의 말씀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장 1-4절 말씀을 보십시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이 말씀과 본문 1-2절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 누가복음 1장 3절에서 누가는 자신의 복음서를 ‘데오빌로 각하’에게 써 보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본문 1절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이 구절을 보면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의 후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의 저자는 누가임이 확실합니다.
이 구절에 나오는 데오빌로는 누구일까요? 데오빌로의 뜻은 ‘하나님의 사랑’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누가가 각하라는 호칭을 쓴 것으로 볼 때 복음에 관심을 가진 대단히 유력한 정치가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누가는 누구일까요? 그는 의사로서 바울의 2차 전도여행 때 바울을 만나 따르게 되었는데, 그 후에 지속적으로 사도 바울을 수행하며 동역자 역할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몸이 건강한 편이 아니어서 백내장으로 고생했고, 일설에는 간질병까지 있었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은 누가라는 의사를 붙여주고 동역하게 하시면서 사도 바울의 건강도 살피게 하시고, 교회 역사의 생생한 증언자의 역할도 감당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라도 그에게 모든 것을 다 주지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족한 부분을 주위의 사람을 통해서 협조 받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래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바울이 바울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주위에 바나바, 실라, 그리고 누가와 같은 동역자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사도행전의 구조 >
사도행전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전반부 1-12장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의 교회성장을 다룬 부분이고, 후반부 13-28장은 교회의 확장을 다룬 부분입니다. 전반부는 베드로가 주역이고 후반부는 바울이 주역입니다. 비록 책의 명칭을 사도행전이라고 하지만 사도행전에는 사도들 중에 베드로와 바울 두 사람만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전반부 1-12장은 베드로행전이라고 할 수 있고, 후반부 13-28장은 바울행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반부와 후반부의 증거의 대상도 약간 차이가 납니다. 전반부는 증거의 주 대상이 유대인이고, 후반부는 증거의 주 대상이 이방입니다. 또한 전반부와 후반부의 핵심 메시지도 약간 차이가 납니다. 전반부의 핵심 메시지는 “회개하라!”는 것이고, 후반부의 핵심 메시지는 “믿으라!”는 것입니다.
< 사도행전의 주제 >
본문 3절 말씀을 보십시오.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이 구절을 보면 ‘증거’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사도행전의 주제는 바로 ‘증거’입니다. 그래서 증거 및 증인이란 말이 30회 이상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40일간 이 땅에 계셨다는 내용은 사도행전 1장 3절에만 나옵니다. 그 40일 동안 주님은 지상에 계시면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한 증거를 하셨습니다. 그 주님의 삶과 뜻을 따라 베드로와 바울을 비롯한 수많은 제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 증거하는 내용을 기록한 책이 바로 사도행전입니다.
그 증거가 사도행전 28장에서 특별한 결론적인 말씀이 없이 갑자기 끝납니다. 사도행전 28장 끝 부분을 보면 누가는 로마에 투옥된 바울이 가이사 앞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서 2년 동안을 기다렸으며 그렇게 기다리면서도 하나님 나라를 담대히 전파했다는 내용으로 사도행전을 끝냅니다. 그리고 그 후 바울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사도행전에서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이 그렇게 갑작스럽게 끝난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여러 견해가 있습니다. 첫째, 누가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이어서 세 번째 책을 기획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둘째, 파피루스 사본 용지가 바닥이 나는 바람에 갑자기 끝을 맺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셋째, 누가에게 개인적인 재난이 닥쳐서 갑자기 사도행전을 끝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 외에 어떤 사정이 있었을지 누구도 모릅니다. 다만 사도행전이 갑자기 끝난 것은 어떤 도전을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완성되지 못한 전 세계 복음화와 증거의 역사가 오늘날 우리를 통해 지속되어 사도행전 29장 이후의 역사를 펼쳐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전파의 사명을 지속함으로 주님의 오실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증거’ 즉 ‘복음전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주님이 오시는 때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복음전파의 사명이 완수될 때에 주님이 재림하십니다. 그 말은 복음 전파가 성도의 최후의 사명이고, 인생의 결론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삶의 이유를 ‘복음전파’에 두고, 꿈과 비전의 최종목표도 ‘복음전파’에 두어야 합니다.
성도가 잘 회개하고, 잘 믿고, 은혜와 축복을 많이 받고, 행복하게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음전파가 빠지면 그 삶은 결국 의미 없는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은 사람이 가장 의미 있고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이 바로 복음전파에 있다는 말도 됩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을 통해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복음전파의 열정을 회복해 복음전파에 새롭게 나서는 복된 심령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이한규 목사님 설교파일
다음(daum) 인터넷 목회자 검색순위 최고인 이한규 목사(분당 샛별교회)의 설교파일은 내용전개가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고, 은혜로우며, 파일로 잘 정리되어서 한국 목회자들이 설교준비를 할 때 가장 선호하는 파일입니다. 구입 후 큰 만족도를 자랑하는 이한규 목사 설교파일 세트를 구입하시면 저희 문서선교 및 선교사 후원사역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구입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래에서 구입할 파일을 선택합니다.
2) 아래 계좌에 해당금액을 입금합니다.
3) 원하는 파일을 메일로 요청합니다.
4) 답장메일로 첨부된 파일을 받습니다.
- 요삼일육선교회 미션퍼블릭 올림 -
< 다른 파일도 원하시면 함께 입금해주시고 메일주세요 >
사도행전 (새벽 및 주일설교 120편) 34000원/ 다니엘(새벽 및 주일설교 44편) 12000원
에베소서(새벽 및 주일설교 38편) 12000원/ 이사야강해(상)(새벽 및 주일설교 66편) 16000원
복음의 기초(새벽 및 주일설교 26편) 7000원/ 열왕기상(새벽설교 62편) 14000원
디모데전후서(새벽 및 주일설교 37편) 12000원/ 베드로전서(주일설교 18편) 8000원
치유말씀(새벽설교 40편) 10000원/ 성경적 자녀양육(새벽설교 총 21편) 5000원
성경적 천국론(새벽설교 30편) 7000원/ 창세기(새벽설교 총 134편) 28000원
느헤미야(주일설교 총 22편) 9000원/ 요한복음 21장(주일설교 총 19편) 7000원
성령님 묵상(수요설교 총 40편) 12000원/ 로마서(새벽설교 총 67편) 15000원
예레미야(새벽설교 총 111편) 24000원/ 야고보서(새벽 및 주일설교 총 39편) 9000원
룻기(새벽설교 총 22편) 5000원/ 고린도전서(새벽설교 총 60편) 13000원
성막강해(새벽설교 총 20편) 5000원/ 마가복음(새벽설교 총 87편) 19000원
학개(새벽설교 총 17편) 4000원/ 여호수아(새벽설교 총 57편) 12000원
요한계시록(새벽설교 총 93편) 20000원/ 사무엘상(새벽설교 총 73편) 16000원
사무엘하(새벽설교 총 73편) 16000원/ 빌립보서(새벽설교 총 33편) 8000원
히브리서(새벽설교 총 67편) 15000원/ / 하나님의 음성듣기(새벽설교 총 20편) 5000원
입금할 대표 계좌 : 국민은행 284802-04-065258 이한규(미션퍼블릭)
연락할 대표 메일 : missionpublic@hanmail.net (미션퍼블릭)
< 미국에서 입금할 경우 > 1000원을 1불로 산정해 입금해주세요
은행명 Hanmi Bank/ 928 S. Western Ave. Suite 260 LA, CA 90006
예금주 Han Gyu Lee/ 은행 Routing # 122039399 계좌 Acc # 200092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