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657) - 새벽기도로 믿음의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1-09-10
담안편지(657) - 새벽기도로 믿음의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메마른 이곳에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랑이 가득한 글을 읽고
  잠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감동을 가지고 느끼고 싶어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전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저에게 분에 넘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것에 백분의 일이라도
  돌려드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늘상 실망으로 실망을 안겨 드리다보니 그렇습니다
 
  비록 지금의 제 삶이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삶에 대한 목표가 있기에
  노력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며
  또한 건강한 몸의 재산을 가지고 있으니
  이 또한 축복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장의 서신이 저에게 축복의 길라잡이 되고
  새벽기도로 믿음의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이만 줄입니다.
  0 0 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46 담안편지(943) -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요삼일육선교회 339 2025.05.23
945 담안편지(942) - 월간새벽기도가 어떤 책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5 2025.05.09
944 담안편지(941) - 여기와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4 2025.04.18
943 담안편지(940) -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15 2025.04.04
942 담안편지(939) - 그저 밥 굶지 않고 잠잘 수 있는 곳만 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618 2025.03.21
941 담안편지(938) - 세례를 받은 천주교 신자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30 2025.03.07
940 담안편지(937) - 밥을 굶고 사는 것처럼 허전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08 2025.02.21
939 담안편지(936) - 많은 간행물 중에 <월새기>에 먼저 손이 갑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07 2025.02.07
938 담안편지(935) - 어느새 늙어 버리신 부모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17 2025.01.17
937 담안편지(934) - 월새기가 제 손에 전해져서 너무 기뻤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09 2025.01.03
936 담안편지(933) - 여백 (1) 요삼일육선교회 933 2024.12.27
935 담안편지(932) - 미움까지도 월새기가 한방에 날려보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52 2024.12.20
934 담안편지(931) - 주님과 함께하는 지금의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64 2024.12.13
933 담안편지(930) - 이곳이 하나님의 말씀이 꼭 필요한 곳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14 2024.12.06
932 담안편지(929) - 어느 날  공부만 하던 제 딸이 울면서 말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51 2024.11.29
931 담안편지(928) - 차라리 내 몸이 아픈 게 낫지 싶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34 2024.11.22
930 담안편지(927) - 교회에 가는 둥 마는 둥 하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26 2024.11.15
929 담안편지(926) - 예수님은 늘 제 옆에서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37 2024.11.01
928 담안편지(925) - 조금씩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642 2024.10.25
927 담안편지(924) - 책이 늦게 도착할 때는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31 2024.10.18
926 담안편지(923) - 이곳 생활의 힘은 월새기 덕분이라 확신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74 2024.10.11
925 담안편지(922) - 공부하고 시험 봐서 요한지파로 입단하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97 2024.10.04
924 담안편지(921) - 월간새벽기도를 읽고 다시 하나님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86 2024.09.27
923 담안편지(920) -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10 2024.09.20
922 담안편지(919) - 이곳 신앙인들은 다들 "월새기! 월새기!"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28 2024.09.13
921 담안편지(918) - 월새기와 너무나 은혜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21 2024.09.06
920 담안편지(917) -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는 제가 신기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89 2024.08.30
919 담안편지(916) - 피해자들의 삶을 꼭 살펴 주세요 요삼일육선교회 1359 2024.08.23
918 담안편지(915) - 월새기 한 권이 이곳에서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91 2024.08.16
917 담안편지(914) - 하나님께서 더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63 2024.08.09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