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656) - 거기는 새벽기도가 더 귀하다고 들었어요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1-09-07
담안편지(656) - 거기는 새벽기도가 더 귀하다고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이한규 목사님
  저는 00에 있는 000이라고 합니다
  보내 주시는 새벽기도는 정말 잘 읽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월새기 덕분에 매일매일 미운 마음을 잘 다스리며 보내고 있어요
  전에도 편지 보냈는데
  남편 000이 00구치소에서 00교도소로 이송이 되었어요
  거기는 새벽기도가 더 귀하다고 들었어요
  0000(수번)입니다. 그래서 꼭 부탁드립니다
   
  새벽기도 때문에 스스로 기도하고 성경도 읽는 사람이 됐어요
  저두 너무 신기해요
  새벽기도에서 좋은 말씀도 적어서 보내 주고 합니다
  남편에게 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방에 000번 000님께서도 꼭 필요한데
  보내 주실 수 있을까요?
  이 새벽기도가 정말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또 한 번 알게 됐어요
   
  제가 혹시 우표로라도 문서선교를 하고 싶은데
  이 편지를 통해서 보낼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 편지는 open이 돼 나가서 그럽니다
  혹시 안되면 다른 사람 이름으로 문서선교를 위해
  정말 작게나마 매달 문서선교하고 싶어요
  꼭 문서선교에 보탬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목사님~
  저희 부부를 위해 꼭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P.S 우선 이 편지에 우표 보내 봅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40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2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4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104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4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38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9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209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7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11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300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00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4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61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2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91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5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1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0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96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8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6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2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73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44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8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4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6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93 2023.11.0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