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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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람에 누운 들풀처럼 낮아지길..... 이 작은 여백에 채운 것들이 일상이 되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책은 현재 실물 종이 책으로만 나와있기 때문에 이메일로는 받아보실 수가 없습니다. 일본으로 발송하는 비용은 책 발송 전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말레이시아로 4권 발송하는 비용은 책값 포함하여 총 2만 5천 7백원이 나왔습니다. 만약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점심의 휴식시간에도 주님의 말씀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하루 믿음으로 생각하고 행하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담안편지(654) -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1-08-31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00에 있는 000입니다.
보내 주신 월새기 잘 받았습니다.
성경과 어울려 월새기도 열심히 읽고 공부하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과 관련된 성경 말씀과
기독교 서적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이제야 시편 기자의 말이 이해가 됩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103)
하나님 말씀은 제게 또한 무더운 여름 날
얼음 생수와 같은 시원함도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만 기뻐할 것이 아니라
그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누구나 하나님께 공통된 사명을 받았는데
그 사명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나름대로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저는 죽는 날까지
복음을 위해 살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 기도드릴 때
월새기 사역자들을 위하여도 기도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 속에
참된 평안을 누리시며 지내시길 기도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7. 18 - 00에서 000 드림 -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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