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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장 1-2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이 세상은 경기장과 같고 나는 경주자와 같고 먼저 천국에 간 성도들은 천국 스탠드의 관중과 같다. 예수님을 목표로 믿음의 경주를 하며 힘들 때마다 천국 스탠드에서 응원하는 천국 관중을 생각하면서 힘을 내라.
힘든 현실로 인해 낙심하지 말라. 지금도 늦지 않았다. 용기 있게 일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얼마든지 역전 인생을 만들 수 있다. 하나님은 늘 제2의 기회를 주신다. 인생은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다. 비전을 향해 나아가다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 넘어질 때가 끝이 아니다. 여전히 내 앞에 찬란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용서하면 그때부터 새로운 시작이 주어지고 이전보다 더 큰 축복이 준비될 수 있다. 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절망적인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세상이 어둡고 장벽이 높아도 계속 고백하라.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상황을 잘 통제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그런 믿음의 고백이 속박을 끊고 장벽을 무너뜨린다. 믿음 안에서는 절망도 더 나은 것을 위한 희망의 서곡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하지 말라. “저는 이제 끝났습니다. 좋은 기회를 다 날리고 나이도 많은데 더 이상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죽어 버린 꿈도 얼마든지 되살려 주실 수 있다.
외적으로 내세울 것이 별로 없고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낙심하지 말라. 시대와 상황을 잘 분별하고 용기 있게 일어서서 믿음으로 나아가면 언젠가 찬란한 꿈은 이뤄진다. 학력과 배경과 외모와 자본의 부족함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제한할 수 없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도 하나님께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나는 혼자 경주하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수많은 증인이 나를 응원하고 있음을 믿고 다시 힘을 내고 일어서서 종말의 순간을 찬란한 시작으로 만드는 멋진 천국 성도가 되라. <21.8.17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