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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안에서 <월새기>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생활한 지 5년이 되었습니다. 이곳의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월새기>의 도움으로 잘 이겨 내고 있고 새롭게 주님을 만나 주님이 저의 주권자이심을 고백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삶 중에서 여기서 주님을 새롭게 만난 시간이 가장 복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새로운 10년, 20년, 30년 계획을 준비 중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힘들 때 함께해 준 <월새기>의 열매라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을 대신해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OOO)
* 코로나로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긴 시간에 지칠 법도 하지만 이 일에도 주님이 주시는 메시지가 꼭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시련과 고통 속에서 더 큰 은혜를 주신다고 했기에 하나님이 주실 은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소가 지어지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월새기>가 제 날짜에 오지 않으면 속상하지만 하나님의 ‘늦은 비’를 만끽하고자 하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OOO)
* 이제까지 12년을 여기서 살았고 앞으로 남은 6년은 세상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진짜 믿음을 위한 연단 기간으로 삼으려 합니다. 남은 시간도 <월새기> 말씀으로 매일을 보내고 싶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닥쳤을 때 신기하게도 <월새기> 말씀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 해결의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말씀만이 진리임을 <월새기>를 통해 선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고 이곳에 와서 얻은 것은 믿음입니다. 저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제 안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OOO)
* 2020년 11월 9일 구치소에 입소해 방안의 자매 한 분이 보던 <월새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11월호에 이어 12월호를 보며 많은 은혜와 기쁨을 얻었습니다. 12월호 <이달의 마중물>에 나오는 ‘행복하게 사는 길’이란 글에서 때로 실패가 성공의 보약이 된다는 말씀에 큰 위안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참혹한 환경에서 <월새기>를 만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OOO)
* 코로나로 병상이 부족해지고 가난한 자들이 더 힘들어질 거란 뉴스에 마음이 아픕니다. <월새기>를 열심히 읽고 있는데 <월새기>를 늦게 구하면 발을 동동거리면서 언제 오나 달력을 보게 됩니다. 매번 소중하게 만들어 보내 주실 때면 반가움과 고마움을 느끼면서 소중한 말씀을 가슴에 잘 담고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