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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573) - 매달 꼬박꼬박 너무 잘 받았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0-11-17
담안편지(573) - 매달 꼬박꼬박 너무 잘 받았습니다
  안녕하셨어요~
  보내 주시는 새벽기도는 매달 꼬박꼬박 너무 잘 받았습니다
  이번 달은 언제오나 하면서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항상 차고 넘쳐 감사를 멈출 수 없습니다
  오늘도 좋은 소식을 전하여 이렇게 바쁜 시간을 뺏어 봅니다
 
  저를 기억하시죠? 00교도소에 있는 000입니다
  가석방 대상에 올라가서 출소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버지의 은혜가 이렇게 크고 큽니다 아멘.
 
  저는 28일 보호소로 가서 미국으로 출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호소에서 몇 일을 있는지는 모르나
  11월이면 비행기 예약을 해 놓으려 합니다
  그래서 이번달 새벽기도만 받으면
  더 이상 저에게 보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 가서 제가 계획했던 길을 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품었던 교육 사업을 계속하려 합니다
 
  미국가서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주신 사랑은 너무 커서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아직 남은 시간도 계속 기도하며 앞으로의 저의 길과 희망
  또한 십자가의 믿음으로 주만 바라볼 것입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저를, 이 죄인을 사랑하여 주심에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목사님과 선교회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00에서 00입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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