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533) - 새벽기도를 빼앗겼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0-06-26
담안편지(533) - 새벽기도를 빼앗겼습니다
  안녕하세요.
  00구치소에 있었던  0000입니다.
 
  너무 뜻밖의 이송을 하였습니다.
  빠른 이송을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랐고,
  사건 확정일 받은 지 일주일밖에 안 된 제가
  이렇게 이송이 될 거란 생각은 조금도 못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정말 놀랍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너무 힘든 가운데,
  이 죄인이 이렇게 큰사랑을 아버지께 받아도 되는 것인지,
  기쁨의 감사와 은혜의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현재 저는 형 확정을 받고 00교도소로 이송 받고,
  수번은 000번이며, 이젠 남은 몇 개월의 형을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열심히 모범적으로 생활하며 가석방을 기다릴 것입니다.
  형 확정은 11월 19일입니다.
 
  제가 이렇게 서신을 보내게 된 것은
  요삼일육선교회가 저에게 주시는 사랑을 전해드리고,
  다음은... 이송 당시 00구치소에서
  매일 매일을 새벽기도로 말씀의 깨달음과
  스스로 정해 놓은 하루하루의 말씀(새벽기도)을
  사모하고 있었으나 이송 당시 새벽기도를 빼앗겼습니다.
   
  현재 저는 여기 000에 있으나(1사 10실)
  새벽기도 책이 없는 것 같아
  저 혼자만의 믿음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당황스러운 급한 마음에 이렇게 안부 겸 인사를 드립니다.
 
  저에겐 그 어떤 책보다 새벽기도는 첫 번째로 소중한 것입니다.
  새벽기도를 여기서 받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현재 저는 아픈 곳 없이 건강히 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필요한 사람이어야 하는데,
  이렇게 자꾸만 귀찮은 부탁만 자꾸 드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쁘신 분에게 미안함을 조심히 전해봅니다
  .
  코로나가 빨리 끝이 나서,
  여기 교도소에서 행하는 집회(예배)를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수고하세요. 0 0 0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539 담안편지(536) - 생각해서는 안 될 생각을 했을 겁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 2020.07.07
538 담안편지(535) - 이곳이 아닌 사회에서 받겠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 2020.07.03
537 담안편지(534) -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요삼일육선교회 40 2020.06.30
>> 담안편지(533) - 새벽기도를 빼앗겼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3 2020.06.26
535 담안편지(532) - 저지른 죄에 대한 형량이겠지요 요삼일육선교회 51 2020.06.23
534 담안편지(531) - 이 시대 최고의 묵상집인 줄 믿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3 2020.06.19
533 담안편지(530) - 극상품 포도나무로 여기며 키워왔을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73 2020.06.16
532 담안편지(529) - 「새벽기도」가 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3 2020.06.12
531 담안편지(528) - 눈물샘을 자극한 거인 같은 월간새벽기도 요삼일육선교회 88 2020.06.09
530 담안편지(527) - 불법체류자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4 2020.06.05
529 담안편지(526) - 지인이 월새기 2, 3월호를 구해 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9 2020.06.02
528 담안편지(525) - 단돈 천 원 밖에 안 된다니 요삼일육선교회 117 2020.05.29
527 담안편지(524) - 첫 장을 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6 2020.05.26
526 담안편지(523) - 그러다가 만난 것이 월간새벽기도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7 2020.05.22
525 담안편지(522) - 한 장 한 장 읽으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3 2020.05.19
524 담안편지(521) - 마치 하나님의 키질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4 2020.05.15
523 담안편지(520) - 중단할 수밖에 없는 소식을 접했네요 요삼일육선교회 159 2020.05.12
522 담안편지(519) -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요 요삼일육선교회 173 2020.05.08
521 담안편지(518) -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요삼일육선교회 145 2020.05.05
520 담안편지(517) - 교정선교회 주임님을 통해 기도받고 요삼일육선교회 165 2020.05.01
519 담안편지(516) - 아들이 하나님을 만난 것을 느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08 2020.04.28
518 담안편지(515) - 아직 아무런 응답을 주시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92 2020.04.24
517 담안편지(514) - “새벽기도” 는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15 2020.04.21
516 담안편지(513) - M.Div 과정 위주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08 2020.04.17
515 담안편지(512) -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93 2020.04.14
514 담안편지(511) - 여전히 하나님의 사람이었구나 요삼일육선교회 181 2020.04.10
513 담안편지(510) - 은혜를 잊고 살다가 혼이 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00 2020.04.07
512 담안편지(509) - “하나님”께서 월새기를 보내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98 2020.04.03
511 담안편지(508) - 저희 공장에 신입이 두 명 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99 2020.03.31
510 담안편지(507) - 월새기 활자가 커져서 매우 좋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25 2020.03.2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