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506) - 모든 종교 활동이 중단되었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0-03-24
담안편지(506) - 모든 종교 활동이 중단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오늘에야 펜을 들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별일 없이 아주 잘 지내고 있으며 새벽기도도 잘 받아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꿀보다 더 달게 매일매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밖에는 코로나 전염병으로 많이 시끄럽고
  근심 걱정이 많은 줄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도 그 여파로 인하여 모든 종교 활동이 중단되었습니다
  많이 무료하고 답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제게는 새벽기도가 있어서
  이 시기에 더욱 알차게 신경써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집회도 없고 종교 활동이 중단되어 다른 수용자들은
  예배에서도 새벽기도를 잘 전달받지 못하고 많이 힘들텐데
  저는 직접 받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한규 목사님 이하 월새기 가족들 감사하다고 안부 말씀 드립니다
  은혜에 감사하며 빚진 자된 마음으로 항상 기억하며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염병은 하나님의 재앙이라 생각해 보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는 시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윗 왕때에 교만한 마음으로 인구조사를 해서
  하나님의 진노로 전염병으로 7만 명이 죽었던 역사를 생각하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들고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속히 모든 것들이 회복되어져서 예배의 자리에 나가서
  찬송과 예배를 속히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항상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 새벽기도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하며  0 0에서 0 0 0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9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8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60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2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139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1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2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34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96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3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299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20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59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7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4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43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08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86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8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11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4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5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28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54 2023.11.07
872 담안편지(869) - 담장 안은 외로움과의 싸움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5 2023.11.03
871 담안편지(868) - 하나님 앞에서 그냥 나오는 대로 기도 드렸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5 2023.10.31
870 담안편지(867) - 이곳이 징역인지 천국인지? 요삼일육선교회 550 2023.10.2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