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466) - 하나님이 보내주신 “새벽기도”가 있기에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9-11-05
담안편지(466) - 하나님이 보내주신 “새벽기도”가 있기에
  태풍, 절기에 따라 찾아오는 천재지변이지만
  왠지 하나님의 분노인 것처럼 생각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아무도 나에겐 관심 없고 홀로 버려진 고아처럼
  외로움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보내주신 “새벽기도”가 있기에
  복된 존재가 되길 원하면서
  하나님의 calling을 기다리면서 기도합니다
   
  이곳의 생활이 헛되지 않도록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거실에서 찬양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충만한 人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능력을 구합니다
   
  보내주신 새벽기도!
  오늘도 첫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 10. 6  0 0 0 올림 
  P.S 우표 30장 보냅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4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9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84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0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20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5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187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35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6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83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83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1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05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48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1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79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0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27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8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64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7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05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92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8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32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76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52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75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80 2023.11.07
872 담안편지(869) - 담장 안은 외로움과의 싸움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33 2023.11.03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