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277) - 심령이 가난한 자들만 볼 수 있는 곳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8-06-01
담안편지(277) - 심령이 가난한 자들만 볼 수 있는 곳
  안녕하세요 믿음의 씨앗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출소를 4일 앞두고 섭섭하지만 마지막 “담안에서의 편지를 드립니다.”
   
  샬롬. 할.렐.루.야 요삼일육선교회를 비롯하여
  이한규목사님과 그의 영의 형제와 자매님들
  저 또한 그 은쟁반에 금사과 같은 주옥같은 말씀들이
  영어로, 중국어로 나오길 기도+기도 드립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어린양의 구원!
  이곳은 심령의 가난한 자들이 모인 곳이라..
  살포시 입으로 “후~우”하고 호흡의 생기만 불어주면
  하나님의 보물섬 같은 에덴동산이며,
  고난과 징계를 받는 자들마다 피 같은 땀으로
  기도와 고통 중에 찬송을 드리는 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죠.
   
  “들킨 도둑, 안 들킨 도둑의 차이점일 뿐이죠”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자는 그의 친아들이요
  그 징계가 없다면 사생아라고 하신 그 말씀들
  이곳에서 주의 율법들을 배우고, 사람의 본분을 알고,
  온전히 말씀 안에서, 말씀 속에서, 말씀대로만,
  예수님처럼 또한 사도 바울처럼 빛과 소금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자로 다시 살게 하여 주시는
  이한규 C&MA목사님께 진실로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늘 Lord Jesus외 Grace와 Mercy와 그의 Peace가
  요삼일육선교회와 그 지역사회가 종교생활인 보다는
  신앙생활에 참 신앙인으로써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생으로 늘 영적으로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믿음이 입술에만 머물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 영광으로 사는 자는 장로의 직분과
  목사와 평신도의 신분을 떠나서 늘 복음을 전파하는 자,
  복음에 빼냄도 더함도 아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십자가의 죄사함과 그리고 부활의 복음!
  그리스도의 계시로 인한 복음!
  진심으로 진심으로 이 마지막 편지에 감사함을 더하여 드립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전파를 한 세월이
  제가 이곳에서 천국으로 손끝 손끝으로 천국을 펼치는
  하늘나라는 우리 마음에 있기에 절대 긍정의 성령님이
  늘 동행함으로 영적 교만이나 영적으로 나태함이 없기만을...
   
  늘 오늘이 나의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마지막 하루의 “선물”이었기에
  하루살이의 인생으로 주어진 하루하루를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와 같이 심령이 가난한 자들만 볼 수 있는 곳!!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이지요...
   
  횟수로는 3년.. 1년 6개월을 “영업방해”외 죄명으로 살고..
  이것은 아버지의 계획과 그 목적대로 살다가
  이곳에서 바울의 성정으로 다시 거듭난 000이
  이제는 온전히 “Go.."라고 하십니다.
  성부의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의 예수님 N 성령님
  부활의 기쁨과 증인으로 세상 끝 날까지
  영광의 주 오른편에 계시길 소망하며 또 기도드려봅니다. 
  2018. 5월 13일 주일 오후 2:00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6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0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9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101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3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37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7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208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6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8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99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98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4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1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60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1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91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5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1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9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96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8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6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1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72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44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6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4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5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92 2023.11.0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