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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잘 관리하십시오 (창세기 1장 24-31절)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06-21
창세기 134편 말씀 중에서 4번째 말씀입니다
창세기 134편 전체 말씀은 "성경66권설교파일"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세상을 잘 관리하십시오 (창세기 1장 24-31절)
 < 인간 창조와 관련된 교훈 >
   
  창조 6번째 날에는 육지동물을 창조했습니다. 본문 24절 말씀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이 구절에서 육축은 소, 돼지, 염소, 양 등을 말하고, 기는 것은 두더지, 도마뱀, 고슴도치 등을 말합니다. 뱀은 지금은 기는 것이지만 원래는 들짐승으로 창조되었습니다(창 3:1). 그러다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배로 기게 되었습니다(창 3:14). 땅의 짐승은 호랑이, 사자, 표범 등을 말합니다. 그리고 26절 이하에서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인간의 창조와 관련해서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1.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먼저 본문 26절 말씀을 보십시오. 많이 본 말씀이지만 사실 이해하기 힘든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은 스스로 있으신 전능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인데 왜 ‘우리’라고 말했을까요?
   
  여러 견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늘 보좌에서 천사들과 의논했다는 견해입니다. 이 견해는 하나님의 절대성을 훼손하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장엄함과 위엄을 나타내려고 사용한 복수형일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이 견해는 유사한 예가 성경에 없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셋째, 삼위일체를 나타내는 구약적 증거라는 견해가 있는데 이 견해가 장 타당성 있는 견해로 받아들여집니다.
   
  하나님은 다른 모든 만물을 창조하실 때는 단순하게 말씀으로 창조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라사대”라는 말씀에 이어 창조의 명령문이 바로 나오지만 26절만은 전혀 그 분위기가 다릅니다. 마치 서로 상의하는 분위기입니다. 그 장면을 보면 따뜻하고 사려 깊은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그처럼 인간 창조는 삼위 하나님의 협력이 깃들인 사역이었습니다. 그 구절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계속해서 본문 27절을 말씀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얼마나 엄청난 구절입니까? 아마 인간의 존엄성을 이처럼 잘 묘사한 구절은 없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또한 사람은 모두가 소중한 존재라는 교훈을 줍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 자체를 미워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셈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형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죄와 죄인을 구별해서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 죄인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찾을 수 있는 눈을 기르고 그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기도하십시오!
   
  타락 전 인간에게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를 달리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죄로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같은 그럴듯한 문화를 만들어낸 것을 보면 원래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상태가 얼마나 놀라운 상태였는지를 추측하게 합니다. 반면에 현대 문화가 잘 발달한 것 같지만 그 이면에 뿌리 깊은 모순들이 산재해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인간에게 들어온 죄가 얼마나 치명적인 것인가를 잘 보여줍니다.
   
  2. 사람에게는 땅을 다스리는 책무가 있습니다.
   
  본문 26절 하반부 말씀을 보십시오.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온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이 구절을 보면 사람에게 맡겨진 본질적 책무가 땅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흔히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사람이 땅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잘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환경에 의해 다스려지는 존재가 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을 가장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환경이 어렵다고 내 성격이 달라지고, 감사와 헌신이 사라지는 것처럼 환경의 온도에 따라서 삶의 온도가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자기 잘못에 대해 환경의 핑계를 대지 마십시오. 공부방이 없어서 공부를 못했다고 핑계 대는 학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칸방에서 공부하면서도 수학능력 고사에서 수석한 학생도 많습니다. 가끔 살인범이 자신의 자란 환경이 탓하지만 그보다 더 나쁜 환경에서 자랐으면서도 대통령이 된 사람도 많습니다. 환경을 탓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인간창조의 의미를 훼손하고 하나님을 가장 욕되게 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환경을 잘 다스릴 때 가장 영광을 받으십니다. 없어도 삶의 평안을 잃지 않고, 풍부해도 교만에 빠지지 않으면서 철저히 환경을 다스리십시오. 사도 바울처럼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할 정도로 환경이 어찌할 수 없는 존재가 될 때 하나님이 그 모습을 통해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3. 하나님은 사람에게 번성의 복을 주셨습니다.
   
  창조 사역을 보면 복이 무엇인지 그 개념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복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하고 경제적인 복과 환경적인 복은 별로 크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음의 행복’과 ‘성경이 말하는 복’은 엄연히 다릅니다.
   
  물론 마음의 행복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복에는 마음의 행복 이외에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복도 내포된 것입니다. 그러면 마치 기복신앙 같습니다. 그러나 기복신앙이란 아무 노력도 없이 허황되게 복만 비는 것을 뜻합니다. 참된 복의 개념을 가지고 물질적인 영역과 환경적인 영역을 정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은 기복신앙이 아니라 참된 신앙이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런 신앙을 요구하십니다.
   
  창세기 1장 22절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다섯째 날에 물고기와 새를 창조하시고 말씀하시는데 성경에서 처음으로 복이란 개념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이 구절을 보면 복은 마음의 행복뿐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물고기와 새들에게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마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 “복 주신다.”고 할 때 그 말의 진정한 뜻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 즉 물질적인 것이고 환경적인 것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창세기 1장 27-28절을 보면 두 번째로 복이란 개념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 구절에서 느낄 수 있는 점도, 하나님이 “복 주신다.”고 할 때 마음의 행복 이상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제일 먼저 하신 일은 ‘복 주신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복 받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말해줍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행복을 얻는데 머물지 마십시오. 기독교의 복은 마음의 행복 이상입니다. 그러므로 실제적이고 환경적인 번성의 역사를 추구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서 번성의 역사를 꿈꾸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 사람들보다 항상 뒤쳐져 있으면서 “오! 나는 행복해!”라는 말만 외쳐댄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모습을 보이고 항상 뒤쳐져 빌빌거리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그렇게 빌빌거려 비웃음을 산다면 결국 누가 비웃음을 받습니까? 하나님이 받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단만큼 불충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부끄러운 존재가 되지 않도록 찬란한 비전을 꿈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그 비전을 기억하시고 가장 복된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 세상의 관리자가 되십시오 >
   
  결론적으로 창세기 1장 28절 말씀을 보면 사람에게 복은 2가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한 것이고, 또 하나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끔 보면 “땅을 정복하라!”는 명령을 오해해서 사람이 포악한 정복자의 모습으로 자연만물을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결코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피를 흘리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본문 29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인간에게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만 식물로 허락하시면서 채식을 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또한 본문 30절 말씀을 보면 모든 짐승, 새, 그리고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도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준다.”고 하심으로 채식을 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창조 시에는 사자가 사슴을 잡아먹지 않고 풀을 뜯어먹으며 살았습니다.
   
  그 만물의 평화가 어떻게 깨졌습니까?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자연만물의 모든 질서체계가 깨졌습니다. 그래서 사자나 호랑이가 육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타락이 만물의 타락을 가져온 것입니다. 반면에 마지막 때에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에덴이 회복될 때 원래의 먹이사슬 체계도 회복되어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게 될 것입니다(사 11:7; 65:25). 그때는 어디에서도 피를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피를 흘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 흘림이 없는 세계를 만들고, 피 흘림이 없는 인간사회를 만들려고 힘쓰십시오. 사람들은 모두 존귀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 그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또한 환경을 잘 다스림으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십시오. 물론 사람인지라 전혀 싸우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싸워도 화해의 정신을 잊지 마십시오.
   
  어느 날, 한 청년이 시청에 근무하다가 예쁜 처녀와 결혼했습니다. 두 부부는 처음 몇 달간 행복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소한 일로 감정이 격해지면서 부부 싸움을 크게 했습니다. 부부 싸움도 여러 번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겨 “아, 이번에는 며칠 가겠네. 집안 분위기가 한 3일 좋지 않겠네.”라고 느끼며 적절한 시점에 화해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처음 부부 싸움을 했을 때는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심각해집니다.
   
  그 젊은 부부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부부싸움을 한 후로 밥도 해 주지 않고, 빨래도 해 주지 않고, 집안 청소도 하지 않고, 말도 하지 않고, 냉대했습니다. 그렇게 3일째 되던 날, 남편이 귀가하는 길에 버스에서 내리다 쓰러졌다가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3일간 제대로 먹지 않고 신경을 바짝 쓰다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싸운 것이 잘못이 아니라 싸움을 질질 끄는 것이 더욱 잘못입니다.
   
  하나님은 싸우는 것 자체보다 화해하지 않는 것을 더욱 잘못으로 여기십니다. 싸워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최선을 다해 하십시오. 부부싸움을 해도 아내는 남편에게 여전히 밥을 해주고, 남편은 그 밥을 감사하며 먹어주십시오. 그렇게 밥을 해주고, 해준 밥을 먹다보면 어느새 화해가 되면서 더욱 성숙하고 복된 가정의 두 주인공들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복된 존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큰 꿈을 가지고 하나님의 문화 명령을 잘 이행하고 어디에 가든지 화해의 기운을 전파함으로 천국 가기 전에 이 땅의 천국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천국의 평안과 행복을 누리며 사는 복된 분들이 되십시오.<성경66권설교파일 중에서 창세기 4번째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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