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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밖에서 - 지금의 상황도 기쁠 따름입니다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01-12
담밖에서 - 지금의 상황도 기쁠 따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주님께서 00개월 동안을 푹 쉬라고 하여 00구치소에서 쉬었다 나왔습니다,
   
  좀 더 겸손 하라는 뜻으로 주님께서 저의 가정과 경제를 최저 생활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하지만 주님의 계획으로 주님께서 늘 함께 계심을 믿으니 지금의 상황도 기쁠 따름입니다.
   
  이 모두 제가 00구치소에 있을때 주님을 진실되게 만났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진실되게 만나게 된것은 월새기의 영향이 많았습니다.
   
  그안(감옥)에서 주님께 약속한 것이 있는데
  제가 월새기 책자를 조금이라도 00구치소에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어려운 경제생활이더라도 이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매월 100권 정도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 금액으로 부족하겠지만 정기구독 신청정도로 봐주세요.
  도저히 불가능 하다면 문자부탁드립니다.
   
  제가 주님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목사님의 배려를 바랍니다.
  지금 하는 일이 없어 저녁에 0000을 하고
  부서진 가정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후략)
   
  늘~ 주님과 함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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