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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십시오 (누가복음 3장 23-38절)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6-12-12
누가복음 3장 23-38절
23.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31.그 위는 멜레아요 그 위는 멘나요 그 위는 맛다다요 그 위는 나단이요 그 위는 다윗이요 32.그 위는 이새요 그 위는 오벳이요 그 위는 보아스요 그 위는 살몬이요 그 위는 나손이요 33.그 위는 아미나답이요 그 위는 아니요 그 위는 헤스론이요 그 위는 베레스요 그 위는 유다요 34.그 위는 야곱이요 그 위는 이삭이요 그 위는 아브라함이요 그 위는 데라요 그 위는 나홀이요 35.그 위는 스룩이요 그 위는 르우요 그 위는 벨렉이요 그 위는 헤버요 그 위는 살라요 36.그 위는 가이난이요 그 위는 아박삿이요 그 위는 셈이요 그 위는 노아요 그 위는 레멕이요 37.그 위는 므두셀라요 그 위는 에녹이요 그 위는 야렛이요 그 위는 마할랄렐이요 그 위는 가이난이요 38.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십시오 (누가복음 3장 23-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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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된 가문을 만드는 길 >
   
   본문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나옵니다.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에는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예수님까지 총 42대의 족보가 언급되어 있는데 본문에는 예수님부터 시작해서 역으로 하나님까지 총 77대의 족보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문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복된 가문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본문 23절 전반부 말씀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이 구절은 성경에서 예수님의 나이가 기록된 유일한 구절입니다. 예수님은 30세쯤 가르치심을 시작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20세가 되어야 성인으로 인정받고 제사장은 25세부터 인턴 제사장으로 사역할 수 있고 30세가 되어야 정식 제사장 사역을 감당했습니다(민 4:3). 예수님이 30세쯤에 사역을 시작하신 것은 영원한 대제사장임을 암시합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이면서 동시에 제물로서 십자가의 대속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요셉은 30세에 총리가 되었고 다윗도 30세에 왕이 되었습니다. 또한 유대사회의 산헤드린 공회원 자격도 30세가 되어야 주어졌습니다. 중요한 직분을 맡기려면 30세 이상 되는 것이 좋습니다. 예수님은 30년을 인내하며 준비하고 기다리다가 마침내 때가 되어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처럼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며 준비하고 기다리십시오. 때가 되면 최종시험이 주어지고 그 시험에 통과하면 한 단계 더 쓰임받는 길에 들어섭니다.
   
   저는 오랫동안 문서선교 사역과 네트영어 사역을 준비했습니다. 준비과정이 길어지면서 친구들이나 동료들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시간을 억지로 단축하려는 시도처럼 느꼈기에 그냥 기다리며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마침내 때가 되어 <월새기(월간 새벽기도)> 사역이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월새기 영어판> 사역도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주어질 거룩한 만남을 준비하며 기다리십시오. 사람을 억지로 찾아 의지하려고 하면 사람의 욕심이 개입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역 공동체가 정치판처럼 됩니다. 신실하게 사역하고 신실한 후계자를 키워 거룩한 사역을 계승시키려면 사람을 찾으려고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고 준비하며 기다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람도 만나게 하시고 사역도 진전시켜주시고 마침내 복된 가문을 열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2. 가문의 축복을 인정하십시오
   
   본문 23절부터 38절에는 예수님부터 하나님까지 예수님의 선대 이름 77명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잘 알려진 인물은 예수님의 부친 요셉(23절), 성전을 재건한 스룹바벨(27절), 이스라엘의 위대한 성군 다윗(31절), 다윗의 증조모인 룻의 남편 보아스(32절), 야곱의 넷째 아들로 영적 장자권을 얻은 유다(33절), 이스라엘의 시조 야곱(34절), 야곱의 부친 이삭(34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34절), 인류의 중시조 노아(36절), 인류 최장수자였던 노아의 부친 므두셀라(37절), 하나님과 300년을 동행한 에녹(37절), 인류의 시조인 아담(38절) 등이 있습니다.
   
   성경은 가문의 축복을 인정합니다. 가문의 축복을 배타하지 마십시오.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지 못해서 서럽다면 후대에게는 그런 설움이 없도록 자기가 좋은 가문을 열면 됩니다. 개천에서 인물 나기가 쉽지 않지만 얼마든지 자기 대에서 복된 가문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문의 축복을 인정하고 꿈꾸십시오.
   
   또한 기득권도 인정해주는 여유를 가지십시오. 기득권이란 ‘먼저 얻은 권리’란 뜻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자기가 기득권을 얻거나 선대의 땀으로 인해 후대가 기득권을 얻은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것을 기득권 세력이란 편견적인 딱지를 붙여 나쁜 것처럼 매도하면 안 됩니다. 정당하게 노력해서 얻고 지혜와 창조성을 발휘해서 얻은 기득권은 존중해주십시오. 다만 기득권을 가진 자는 더욱 겸손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기득권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기득권을 잘못 사용하는 ‘기득권의 남용과 변질’이 문제입니다.
   
   기득권은 남용될 때가 많기에 그때는 개혁가의 외침이 필요합니다. 사회가 정도에서 이탈하지 않으려면 지속적으로 선한 개혁이 추구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개혁가가 개혁을 성공시키고 힘을 얻으면 경직된 기득권자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기득권을 얻은 후에 변질되는 개혁은 참된 개혁이 아니고 그저 자기 세력을 확장시키려고 개혁을 내세운 셈이 됩니다. 그런 개혁은 성공하면 개혁이 아닌 개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개악된 형태로 성공해 한때 세계의 절반 가까이를 삼켰던 혁명이 바로 공산혁명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평등을 내세워 공산혁명을 이뤘지만 공산 정권에서도 또 다른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 생기면서 결국 자체 사상 모순에 빠져 금방 세력을 잃었습니다. 인간 사회에서 기득권은 현실입니다. 기득권을 무조건 배타하지 말고 인정해주십시오. 중요한 것은 정당하게 얻거나 정당하게 물려받은 기득권을 얼마나 선하게 활용하는 인물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기득권을 가진 존재로서 갑질을 하지 않고 겸손하고 은밀하게 을의 눈물을 닦아주려는 사람이 진짜 복된 인물입니다. 그런 인물을 통해 복된 가문이 열립니다.
   
  3.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십시오
   
   마지막 38절 말씀을 보십시오. “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이 구절에서 하나님을 아담의 부친처럼 언급한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족보를 하나님까지 연결시킴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까지 완전수 중의 완전수인 77대를 맞추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족보가 하나님까지 기독된 것은 인류의 근원은 하나님이고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암시이고 또한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는 암시입니다. 세상 전쟁에서 이기려면 첨단무기로 잘 무장해야 하지만 영적 전쟁에서 이기려면 하나님 앞에서 잘 무장해제를 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포기하거나 항복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포기하고 항복하십시오. 하나님은 약할 때 강함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맨손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맨손으로 하나님을 붙잡을 때 거기서 역사가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누가가 예수님의 족보를 실제로 열거할 때는 예수님으로부터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서 하나님께 도달하게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하나님을 최종목표로 삼아야 된다는 암시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사명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삶의 핵심 목표로 삼고 최종적으로는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하십시오.
   
   자기 뜻을 앞세우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임할 수 없습니다. 공허와 불안과 염려는 삶의 목표가 분명하지 않고 인생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목표로 삼지 않아서 생기는 것입니다. 자아가 너무 강하고 욕심이 너무 큰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끔 맨손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늘 겸손함을 잃지 말고 자기 의와 사랑을 제일로 여기지 마십시오.
   
   자기중심적인 삶은 자신을 근원으로 삼으려는 일종의 우상숭배입니다. 교만과 우상숭배는 한 통속입니다. 행복을 원하면 자기를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항복해야 행복을 얻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항복하면 고난조차 고민거리가 아닌 감사거리로 승화됩니다. 깊은 바다에서 큰 배가 뜨듯이 고난의 바다에서 큰 인물이 만들어집니다. 그처럼 하나님을 시작과 끝으로 알고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삶과 죽음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언급된 ‘하나님과 영원한 격리되는 것’을 뜻하는 ‘둘째 사망’에 처해지는 8종류의 사람 중 제일 먼저 언급된 사람이 ‘두려워하는 자들’입니다. 두려움은 큰 죄라는 뜻입니다. 왜 두려움이 큰 죄입니까? 두려움은 하나님을 외면하고 왜소화시킬 때 생기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정말로 믿는다면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다른 것은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사람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
   
   어떤 분이 성가대를 하다가 안 했습니다. 음이 틀린다고 옆 사람이 자꾸 눈을 흘기니까 하기 싫다는 얘기였습니다. 음이 틀렸다고 눈을 흘기는 것도 높은 마음이지만 눈을 흘긴다고 사명을 버리는 것은 더욱 높은 마음입니다. 어떤 사람은 봉사를 하다가 안 했습니다. 구역장이 자꾸 나팔을 불어서 하기 싫다는 얘기였습니다. 구역장이 나팔 부는 것도 책임 없는 행동이지만 그렇다고 봉사를 안 하는 것은 더욱 책임 없는 행동입니다.
   
   쉽게 비판하지도 말고 쉽게 비판에 흔들리지도 마십시오. 비판받았을 때 회개할 것이 있으면 깨끗이 회개하고 잘못된 비판이라고 생각되면 계속 하나님만 붙잡고 나아가십시오. 비판 받는 것보다 비판하는 것이 사실상 더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비판할 때는 “이 비판이 나의 의를 은근히 나타내는 언행은 아닌가?” 하고 진지하게 자기를 성찰하고 비판하십시오.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시선에 너무 연연하지는 마십시오.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만남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고 이별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시작도 하나님의 뜻이고 끝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판단을 쉽게 하지 말고 하나님께 판단을 맡기십시오. 상처도 쉽게 받지 마십시오. 마음이 높으면 작은 상처를 크게 받고 마음이 낮으면 큰 상처를 작게 받습니다. 자기를 영(zero)으로 만들 줄 아는 영성이 탁월한 사람은 큰 상처조차 지극히 적게 받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낮추고 하나님만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재작년 말에 지난 10년간 교회를 10번 옮긴 분이 저희 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분은 10년간 교회를 10번 옮긴 것을 스스럼없이 당당히 말했습니다. 교회를 옮길 때 그분은 주로 10월 마지막 주인 종교개혁주일 후에 옮겼습니다. 종교개혁주일을 한국 목회자들이 너무 소홀히 한다는 것이 교회를 옮기는 주요인이었습니다. 예배 후 점심식사 때 그분은 제 앞에서 교회와 목회자들이 참 돈을 좋아한다고 수시로 말했습니다. 기분 나쁜 말로 충분히 느낄 수 있었지만 원래 그런 성격이려니 하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등록은 안했지만 매달 상당한 액수의 헌금을 했습니다. 고맙긴 했지만 그 헌금 때문에 그분을 특별하게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분으로 여기고 매주 도에 지나친 말을 해도 그냥 들어주었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돈에 움직이지 않는 목회자도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제 마음을 보여드릴 수 없었습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습니다. 그분보다 더 은밀하게 많이 헌금하면서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해요.”라고 겸손히 자신을 감추는 성도가 많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분이 금년 4월까지 약 1년 반 동안 출석하다가 그 전에 알던 교회의 원로목사가 새로 개척한 교회로 옮기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잘 보내드리면서 한 가지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앞으로는 돈에 매달리지 않는 목회자도 많음을 깨닫고 새로 섬기는 교회에서는 겸손하게 교회를 꾸준히 잘 섬겼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당시에 그분이 교회를 떠남으로 재정에 큰 펑크가 났습니다. 그러나 금년 한해를 결산해보니까 하나님께서 재정적으로 부족함이 없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신실하신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은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도 살게 하십니다. 있으면 겸손하십시오. 없어도 당당하십시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은 늘 사람의 생각을 초월해서 역사하십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끝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실 것입니다. 늘 하나님을 꼭 붙잡고 인물의 꿈을 이루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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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 (2016-12-12 오전 10:18:00) 댓글쓰기
목사님 감사합니다...은혜 많이받습니다^^
미션퍼블릭 (2016-12-12 오후 1:42:00)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성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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