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74) - "40일간의 성령 묵상"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6-10-11
담안편지(74) - "40일간의 성령 묵상"
  샬롬 ♡♡
  평안하시고 안녕하셨어요?
  보내주신 편지는 기쁨으로 잘 받았습니다.
  또 지난달과, 지지난달(9월호, 10월호)에는
  새달이 오기 전에 새벽기도를 잘 받아보았습니다.
  이번에 10월호도 29일에 일찍이 받았는데
  저도... 옆에서 열심히 보는 형제들도 많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모두 좋아라 했습니다.
   
  제가 잠깐 00을 떠나있는 동안에
  한 형제(000)가 또 정기구독 신청을 했드라구요.
  새벽기도를 처음 받아보는 ‘믿음의 형제’들이 모두 좋아합니다.
  아마도 밖에서 또 신청(광주, 해남)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 많이 망설이다가 편지를 드렸는데, 역시 제 생각이 맞았지 싶습니다.
  소 이름으로 발송하면 예배 때까지 쌓아놓았다가
  예배 드리는 날에 나눠주거든요.
  그러나, 개인 이름으로 들어오면 바로 개봉해서 배달해 주거든요.
  지난번 ‘0000’와 ‘00’에도 확인해보고 편지를 드렸었는데
  사역팀에서 배려해 주셨군요 ^^
  고맙습니다.. 덕분에 매일 날짜에 맞춰 잘 보며 은혜를 받고...
  행복한 마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부탁을 드립니다.
  ‘44,000원을 송금하겠습니다~ “40일간의 성령묵상”을 2권 구입해서,
  1권은 00교도소 000(새벽기도 5권)과 함께 발송해 주시면 됩니다. (발송비가 절약되잖아요.)
  또 1권은 00교도소 000(새벽기도 5권과 함께 발송해 주세요)~
  선물이라고~ 은혜 많이 받으라고요.
  입금 확인하신 후 처리해 주세요 ♡♡
  고맙습니다. ♡♡
   
  편지 속에 샛별교회 주보를 동봉해 주셔서 잘 받아보았습니다.
  덕분에, 주보의 말씀과 찬송을 다 불러보았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참으로 놀라와”는 모르는 찬송이라서 가사만으로 은혜 받았고요.
  ‘심슨’목사님께서 지으셨다는 찬송은
  모두 제가 아는 찬송이라서 한번 씩 불러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음치인데다 ...
  찬송도 피아노 반주에 맞춰 배운 찬송은 1곡도 없네요...
  그래도 지금 절반쯤은 배워서 혼자서 부르기도 하고,
  예배 인도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이한규 목사님, 샛별교회, 새벽기도 사역 가족 모두에게
  가득히 넘쳐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수고해 주시는 덕분에 새벽기도를 받아보면서 행복합니다.!
   
                   00에서 사랑에 빚진 자     0 0 0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2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56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0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137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0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0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32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1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92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0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295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19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58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0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7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3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42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06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83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7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2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10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2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3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27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54 2023.11.07
872 담안편지(869) - 담장 안은 외로움과의 싸움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4 2023.11.03
871 담안편지(868) - 하나님 앞에서 그냥 나오는 대로 기도 드렸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5 2023.10.31
870 담안편지(867) - 이곳이 징역인지 천국인지? 요삼일육선교회 549 2023.10.27
869 담안편지(866) - 월새기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636 2023.10.24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