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주일예배 대표기도 (유광진집사)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6-06-27
주일예배 대표기도 (유광진집사)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천지만물의 주인 되시고 사랑의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를 믿고 사랑하는 저희들 거룩한 주일을 주시고
  아버지께 예배와 찬양드릴 수 있는 복된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아버지를 믿는 마음과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
  교제하고 사랑할 수 있는 분당 샛별교회를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온갖 모진 세상풍파에도 믿음의 좌표와 인생의 이정표를 분간할 수 있는
  성경이라는 안내서를 주시고, 갑갑하고 암담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역전의 길을 열 수 있는 기도라는 무기를
  저희에게 주신 것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 더욱더 믿음이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케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더 잘 알고
  주어진 삶의 현실들이 천국시민이 되는 훈련과정임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현재 처한 상황은, 복잡한 국제정세와 경제문제, 북한문제, 세대간 갈등,
  계층간 대립, 가치관의 혼돈 등으로 분별력과 지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희 교회와 성도들에게 바른 믿음과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의 천국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옵소서.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와 그 지체들이 아버지의 바램이 아닌
  탐욕과 명예욕 등 인간의 마음대로 행함으로 인하여
  많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조롱거리가 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가리는 일들이 적지 않습니다.
  저희 교회와 지체들에게 분별의 영과 회개의 영을 허락하셔서
  아버지의 마음을 잘 깨닫고 이해하고 아버지에 대한 첫사랑의 순수함을 회복하고
  그 마음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저희 샛별교회, 성령으로 충만하고, 사랑이 넘쳐나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데 열심을 내도록 축복하옵소서,
   
  저희 샛별교회에 주신 비젼을 잘 이룰 수 있도록
  충성스럽고 능력있는 일꾼들 세워주시고 필요한 것들도 부족함 없도록 하옵소서.
   
  이한규목사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영육을 강건케 하옵시고,
  목사님의 사역에 필요한 권능을 충만하게 하옵시고,
  필요한 물질과 동역자들이 아름답게 연합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샛별교회 가정들을 축복하셔서 가족 모두가 믿음으로 하나되게 하옵시고,
  가정에서 각자의 본분을 다하여 다른 많은 가정들의 귀감이 되고
  아버지께서 영광을 돌리는 아름다운 가정들로 세워지도록 축복하옵소서
   
  성도들의 직장과 사업장과 일터가 성도들로 인해 형통케 되어서
  성도들의 일상이 아버지를 증거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옵소서.
   
  전방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저희들 후방에서 잘 도울 수 있는 후방사역자의 거룩한 부담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특별히, 육체적으로 연약하여 믿음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권사님과 집사님들 있습니다.
  강건한 영육 허락하셔서 믿음생활과 이웃을 섬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옵소서.
   
  저희들 게으름과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날마다 거듭나서
  아버지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하오니 저희들을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단위에 세워주신 목사님이 증거하고 선포하는 말씀들로
  저희들 변화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샛별교회 가족들 하나님 아버지를 많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 임합니다.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우리의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6.6.26 분당샛별교회 주일예배 대표기도 유광진집사>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1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5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8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99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2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37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5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207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5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8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99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97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4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1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59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0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89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5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1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8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95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7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6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0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72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44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5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3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2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91 2023.11.0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