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order for us to be blessed, our Lord wants us to say "Yes!" to His Word. We don't know what life with Him will be like, but that's OK. All that matters is that He is the most wonderful life partner a person could ever have, and that He loves us, by saying "Yes" to His Word.
 
  주님은 우리가 복된 존재가 되도록 하나님 말씀에 “예!” 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어떻게 될지 우리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님 말씀에 "예!" 함으로서 주님이 인생의 가장 위대한 삶의 파트너가 되어주시고, 또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해주신다는 사실입니다.
 
  Always try to seek after God, and obey God's Word. There is big difference between 'knowing God's Word' and 'obeying God's Word'. The Devil can know the Word, but can't obey the Word. Then, how is it important to obey God's Word?
 
  항상 하나님을 추구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힘써보십시오. ‘말씀을 아는 것’과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마귀도 말씀을 아는 것까지는 잘합니다. 그러나 마귀는 말씀에 순종을 안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 글과 번역 : 이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