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664) - 회개하는 마음으로 조사도 재판도 받았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1-10-05
담안편지(664) - 회개하는 마음으로 조사도 재판도 받았습니다
  그동안 모두 무탈하셨는지요?
  항상 새벽기도 후원자님 덕분에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1심 재판이 1년 4개월 만에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재판이 미루어지는 바람에 다시 연기되었습니다
  분노하지 않겠습니다
  징역을 조금 받고사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짓없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조사도 재판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결과가 나온다 할지라도
  저는 조금 힘들겠지만 참고 견디면서
  회개하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 갈 것입니다
   
  35년 교제한 선배도 돈 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보고
  이제 알았습니다
  저는 사람을 그만 의지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담안의 선교는 많이 힘드리시라 생각합니다
  ​새벽기도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 수용자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해 주시고
  물질을 들여 책을 보내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한국으로 이송 와서 독방에 30일 있으면서 책만 읽었습니다
  언젠가 제가 꼭 웃음을 줄 수 있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가식적인 삶도 살지 않겠습니다
 
  사역자분들도 식사 잘 챙겨드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0 0 0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3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56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0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137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0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0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32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1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92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0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295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19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59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0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7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3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42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06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84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7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2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10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3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3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27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54 2023.11.07
872 담안편지(869) - 담장 안은 외로움과의 싸움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4 2023.11.03
871 담안편지(868) - 하나님 앞에서 그냥 나오는 대로 기도 드렸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5 2023.10.31
870 담안편지(867) - 이곳이 징역인지 천국인지? 요삼일육선교회 549 2023.10.27
869 담안편지(866) - 월새기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636 2023.10.24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