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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OOO에서 미결수로 수형생활 중인 OOO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곳에 온 지 두 달이 조금 지나가고 있고 종교가 없습니다.
사소언니께서 창문으로 어느 날 넣어주신 <월간새벽기도> 1월호 책을 우연히 접하고
성경의 말씀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이 방에 계신 OOO 이모님과 OOO 동생의 권유로
기독교 집회에 1회 참석한 상태였고 성경필사를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설교를 들을 때나 성경책을 볼 때 언어들이 너무 낯설고 어려워 좀처럼 진도가 나지 않았고
크게 가슴을 울리지 않아 갈급함을 느끼던 차에 주필님의 월새기를 정독하게 되면서
후원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저희 가족들도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서신을 드리는 오늘은 O월 OO일이고 방금 전 월새기 2월호 2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11명이 살고 있는 대방이고 이 중 10명이 모두 기독교인입니다.
대부분 이곳에 와서 저처럼 새로이 전도된 이들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쉬운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모두에게 책을 선물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어려우시다면 돌려보아도 되니 10권 모두는 필요하지 않으나
OOO 이모님과 저는 이곳을 나가서 집에 갈 때도
월새기를 소중하게 보관하고 다시 읽어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저와 이모님의 이름을 붙여 영치가 될 수 있도록 따로 2권을 보내주실 수 있으실지 여쭤봅니다.
아무쪼록 저는 월새기를 통해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고
이모님께서도 과거에 월새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주필님의 월새기를 기다리며 후원할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주로 다가온 설 명절 연휴 즐겁고 뜻깊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