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후 아이디와 닉네임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 아이디는 영문으로 시작하는 영문,숫자 조합의 6~12자리 문자입니다.
- 비밀번호는 4자리 이상 입력가능합니다.
- 회원가입시 온라인새벽기도 무료신청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 정보가 부정확할경우 회원가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전화번호,휴대폰번호,주소를 기입하시면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욥은 환난 중에 햇볕에 쬐지 않고도 검어진 피부를 가지고 걸으며 사람들의 도움을 간절히 구했다(28절). 또한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은 것 같은 상황을 이리의 형제와 타조의 벗이 되었다고 표현했다(29절). 욥의 피부가 검게 된 것은 피부에 덮인 종기로 인해 긁은 자국 때문에 피부가 상해서 그렇게 되었다. 더 나아가 뼈가 타들어 갈 것 같은 몸의 열기로 인해 피부가 까맣게 그을린 것처럼 변했다(30절). 그 상황에서 욥의 수금과 피리는 좋은 소리가 아닌 통곡 소리와 애곡 소리를 냈다(31절).
살다 보면 누구도 의지할 수 없고 믿지 못할 상황에 처할 때가 있다. 그때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라. 기도할 때 응답이 없어도 계속 기도하면서 응답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내가 생각하는 최선의 응답과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최선의 응답이 다를 수 있다. 기도 응답은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 주어지지 않을 수 있고 때와 시기에 따라 기도 응답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기도 응답이 없다고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라. 같은 기도를 해도 응답의 모양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시험을 칠 때 좋은 점수를 위해 기도하되 점수의 높낮음으로 인해 인생의 성패를 예단하지 말라. 진실하게 기도했다면 오늘의 실패가 얼마든지 내일의 성공을 낳을 수 있다. 기도한 후 기도 응답 유무도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기도 응답을 몇 번 받았다고 자신이 제일 영성이 깊은 사람이나 제일 복 받은 사람처럼 자랑하는 말을 한다. 그런 자랑이 사실상 더 나은 기도 응답을 막는다.
한 신실한 의사는 기도하면서 수술하고 수술 후에는 환자나 환자 가족에게 늘 이렇게 말한다. “최선을 다해 수술했지만 결과는 기도하면서 지켜봐야 합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왠지 믿음이 더 가면서 환자나 환자 가족은 그를 더 신뢰하게 된다. 성도는 그 이상으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과 약속을 신뢰해야 한다.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속단하지 말고 계속해서 기도하며 지켜보라.” 하나님은 믿음으로 간절하게 계속해서 기도할 때 최선의 기도 응답을 반드시 내려 주실 것이다. <26.9.12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