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후 아이디와 닉네임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 아이디는 영문으로 시작하는 영문,숫자 조합의 6~12자리 문자입니다.
- 비밀번호는 4자리 이상 입력가능합니다.
- 회원가입시 온라인새벽기도 무료신청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 정보가 부정확할경우 회원가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전화번호,휴대폰번호,주소를 기입하시면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은 겉모습만 보면 연약하고 희망이 없는 존재다(10-12절). 그러나 성도에게는 늘 넘치는 희망이 있다. 왜 그런가? 성도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는 기도가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역경과 약점을 극복하게 하는 최선의 도구다. 기도하면 가야 할 길이 생각나고 해야 할 일이 보이고 앞날의 확신이 생기고 마음의 평안이 주어진다. 그래서 욥은 고통 중에 간절히 기도했다.
본문 13절을 보라. “주는 나를 스올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실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규례를 정하시고 나를 기억하옵소서.” 히브리인들은 스올을 사람이 죽은 후 최후의 심판 전까지 거하는 사후의 중간기 처소로 여겼다. 욥은 하나님의 진노가 끝날 때까지 자신을 스올에 감추고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처럼 절망적인 상황에서 기도하는 사람이 진짜 믿음의 사람이다.
왜 어떤 사람은 누가 봐도 힘든 상황인데 얼굴이 평안한가? 그에게 하늘의 은혜를 구하는 혼자만의 은밀한 눈물의 기도가 있기 때문이다. 왜 어떤 사람은 아무리 봐도 기한 내에 어떤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결국 해내는가? 그에게 하늘의 지혜를 구하는 혼자만의 치열한 기도가 있기 때문이다. 왜 어떤 사람은 일과 쉼의 균형 잡힌 삶을 살면서 문제가 생겨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가? 그에게 하나님과 늘 깊이 소통하는 내밀한 기도가 있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에서 기도가 없는 것은 사실상 믿음이 없는 것과 같다. 믿음은 기도를 낳고 반대로 기도는 믿음을 낳는다. 하나님께 필요를 구하고 더 나아가 필요 유무와 상관없이 하나님과 기도로 대화하고 소통하라. 기도하면 고독도 참을 수 있고 상처도 견딜 수 있다. 극심한 고난을 그냥은 참기 힘들지만 기도하면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기도하면 어떤 상황도 이겨 낼 수 있고 반드시 반전의 역사가 나타날 것이다. <26.8.7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