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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과 힘든 환경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가? 그렇지 않다. 힘든 환경에서는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내재되어 있다. 어떤 사람은 힘든 환경에서도 끈질기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인격과 마음을 다듬고 산다. 그는 누구보다 은혜가 넘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큰일과 큰 은혜는 힘든 환경에서 더 펼쳐진다. 그런 환경에서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삶은 장엄한 산보다 더욱 멋진 장엄한 삶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상상을 초월해서 세상을 다스리고 사람을 이끄신다. 그 은혜가 없었다면 사람은 한시도 살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큰일을 행하시며 상상을 초월한 방법으로 인생과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신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가능성이 넘치는 사람으로 변하는 것이다. 왜 내 뜻과 소유를 내려놓을 수 있는가? 그때 하나님이 더욱 큰일을 행하심을 믿기 때문이다.
어느 날 한 젊은 부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유가족들이 깊은 슬픔에 빠졌다. 그때 장례식에서 네 살 아이가 말했다. “엄마, 하나님이 같이 살려고 이모와 이모부를 천국으로 불러 가셨는데 하나님은 정말 놀라우신 분이에요.” 그 아이는 이모와 이모부를 천국으로 부르신 하나님을 놀라운 분으로 여겼다. 그때 엄마는 아이를 꼭 안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큰 위로를 받았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조차 놀라운 천국의 복으로 만드실 수 있고 나의 가장 슬픈 일조차 가장 위대한 일로 만드실 수 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면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을 행하셨다. 그만큼 큰일이 있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성육신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의 이해를 초월해 최종 선을 위해 큰일을 행하고 계신다. 그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면서 큰 인물의 꿈을 이루며 살라. <26.7.13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