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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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부자가 되라(2) (욥기 1장 1-5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6-26
욥기 1장 1-5절
< 욥은 누구인가? >
  욥은 자녀가 많았을 뿐만 아니라 그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키웠다. 그의 아들들은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셨다(4절). ‘자기의 집’이란 표현은 당시에 욥의 일곱 아들들이 결혼해서 분가했다는 암시다. 그 결혼한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셨다는 말은 자녀들의 우애가 남다르게 좋았다는 암시다.
   
  아들 일곱 명이 결혼하면 며느리도 일곱 명이 된다. 돈 많은 가정에서 그렇게 아들 부부까지 많으면 시기와 질투와 재산 문제로 갈등이 생길 가능성도 많다. 그러나 욥의 가문은 후대의 가정들도 매우 사이가 좋았다. 요새 자녀들 간에 재산 문제로 소송을 벌이는 경우도 많지만 욥의 자녀들은 서로의 집을 생일마다 방문하며 화목하게 살았다. 그것은 욥이 자녀의 믿음 교육을 잘했다는 암시다.
   
  넷째, 욥은 부자이면서도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였다(3절). 특히 믿음의 부모로서 가정 제사장 역할을 잘한 것으로 소문났다. 욥은 아들들이 생일잔치로 인해 죄를 범해서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았을까 염려하며 잔치가 끝나면 그들을 성결하게 하고 아침에 일어나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다(5절). 모세 율법에는 제사장만이 제사를 행할 수 있었다. 욥이 이방인으로서 제사장이 아니었어도 직접 번제를 드린 것은 그의 생존 시대가 모세의 율법 시대 이전이었다는 암시다.
   
  욥은 자녀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거나 믿음이 후퇴하지 않도록 자녀를 위한 번제를 드리면서 가정 제사장 역할을 충실히 했다. 그는 위대한 신앙인이면서 위대한 가정 제사장이었다. 특히 자녀를 믿음으로 잘 키우려고 최선을 다했다. 요새 돈은 벌었지만 비유적인 표현으로 자녀는 벌지 못한 부자가 많다. 정신없이 돈을 버느라 혹은 돈을 번 후에 인생을 즐기느라 자녀를 돌보지 못하는 삶은 불행한 삶이다.  <26.6.26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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