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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전 성취에는 시간이 걸리기에 인내가 필요하다. 비전 성취가 늦어져도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한 걸음씩 전진하라. 빨리 뛰면 멀리 가지 못하고 오히려 천천히 걸어야 멀리 간다. 내가 뿌린 선교의 씨가 후대에 자녀를 통해 열매 맺는 경우도 많다. 다윗이 성전 건축의 비전을 가졌지만 그 비전 성취는 그의 아들 솔로몬이 이뤘다. 그러므로 선교 비전을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라.
기독교 선교의 역사는 인내의 역사였다. 캐리어 선교사가 인도에서 첫 세례를 주기까지 칠 년 걸렸다. 저드슨 선교사가 미얀마에서 첫 제자를 얻기까지 칠 년 걸렸다. 모리슨 선교사가 중국에서 첫 신자를 얻는 데 칠 년 걸렸다. 로버트 모팻 선교사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성령의 역사를 볼 때까지 칠 년 걸렸다.
선교의 열매가 당장 나타나지 않아도 인내하라. 위대한 재능이 있어도 인내가 없으면 성공하지 못한다. 신앙의 성공에는 더욱 인내가 필요하다. 한번 교회에 나왔으면 난관과 실망이 있어도 꾸준히 나와야 교회생활에서 성공한다. 교회생활의 성공은 다른 성공을 이끈다. 세상의 큰 성공보다 교회생활의 작은 성공을 우선하라. 나의 헌신이 지금은 대수롭지 않게 보여도 언젠가는 그 열매가 반드시 나타난다.
어느 날 미국의 한 주일학교 교사가 교회에 오다가 어린이 네 명을 전도한 후 그 아이들을 힘써 사랑으로 양육했다. 그 후 오십 년이 지난 어느 날 그는 그 아이들로부터 동시에 생일 카드 네 장을 받았다. 한 장은 중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가 보낸 카드였고 또 한 장은 당시 미국 연방 은행장이 보낸 카드였고 또 한 장은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보낸 카드였고 나머지 한 장은 당시 미국 대통령인 허버트 후버 대통령이 보낸 카드였다. 내가 지금 말씀과 선교와 헌신의 씨를 뿌리면 언젠가 반드시 열매 맺게 되어 있다. <26.6.24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