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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소중한 것이지만 그것만이 신앙생활의 전부는 아니다. 구원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다. 하나님의 작업은 성도를 구원하신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때로는 성숙한 삶을 위해 고난도 허락하신다. 고난은 ‘압력을 가하는 것’의 의미가 있다. 포도에 압력을 가하면 포도주가 나오고 올리브에 압력을 가하면 올리브유가 나온다. 석탄 덩어리가 오랫동안 강한 압력을 받으면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변한다. 하나님은 성도를 환호하게(haily) 만드시기보다 거룩하게(holy) 만드시려고 고난을 허락하신다.
고난과 갈등을 통해 배우는 인내와 꾸준함이 있어야 작품인생이 이뤄진다. 꾸준하게 인내해야 무엇을 하든지 프로가 된다. 언어를 배울 때도 꾸준함이 필요하고 몸무게를 관리할 때도 꾸준함이 필요하고 성격 건축에도 꾸준함이 필요하다. 사람은 즉시 성숙해지지 않는다. 즉시 영적인 단계로는 이르러도 즉시 성숙한 단계로는 이르지 못한다. 고난은 성숙함을 위한 일종의 시험이다. 시험이 없는 믿음은 사실상 신뢰하기 힘들다.
성공한 사람에게 누군가가 어떻게 성공했느냐고 묻자 좋은 결정을 해서 성공했다고 했다. 또한 좋은 결정을 어떻게 할 수 있었느냐고 묻자 좋은 경험을 통해 좋은 결정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계속해서 그에게 어떻게 좋은 경험을 했느냐고 묻자 나쁜 결정을 통해 좋은 경험을 했다고 했다. 실패의 경험도 있어야 성공한다.
요새 메인 뉴스 사회자를 아나운서(announcer)라고 하기보다 앵커(anchor, 닻)라고 한다. 아나운서는 단순히 ‘소식을 알리는 사람’이란 뜻이지만 앵커는 ‘토론의 중심을 잡아 주는 사람’이나 ‘뉴스의 핵심을 잡아 주는 사람’이란 훨씬 고상한 뜻이다. 사람은 실패해도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인생의 중심을 잡아 주시는 영원한 앵커이다. 그 하나님을 꼭 붙잡고 살면 인생에 궁극적인 실패는 없다. <26.2.26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