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후 아이디와 닉네임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 아이디는 영문으로 시작하는 영문,숫자 조합의 6~12자리 문자입니다.
- 비밀번호는 4자리 이상 입력가능합니다.
- 회원가입시 온라인새벽기도 무료신청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 정보가 부정확할경우 회원가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전화번호,휴대폰번호,주소를 기입하시면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먼 미래까지 보시면서 필요한 것과 필요한 일을 준비하신다. 열심히 믿고 열심히 봉사했는데 큰 고난을 당하면 사탄이 찾아와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지 않아.”라고 미혹한다. 그때 로마서 11장 33절 말씀을 선포하라.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고난의 정확한 이유를 너무 알려고 하지 말고 그저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금 신상에 절하지 않으면 극렬한 풀무불에 던져 넣겠다고 하자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말했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7-18).”
그들이 했던 “능히 건져 내시겠고”라는 고백도 필요하고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라는 고백도 필요하다.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말라. 한때 한국 교회는 “능히 건져 내시겠고”라는 고백에 치우쳐 기복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에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라는 고백은 기복주의를 막아 주기는 하지만 그 고백에도 너무 치우치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외면해서 기독교가 윤리적이고 철학적인 종교로 전락할 수 있다.
“하나님이 능히 건져 내시겠고”라는 고백과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라는 고백을 겸비해야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고 삶에 놀라운 변화도 나타난다.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말라. 하나님의 뜻이라면 손해가 예상되는 자리도 굳게 지키라. 더 좋은 자리를 추구하려고 많이 돌아다니면 문제도 많이 생긴다. 쉽게 자신의 터를 바꾸지 말고 쉽게 흔들리지 말라. 본문은 그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도전한다. <26.2.25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