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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실상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자연의 이치도 모르는 것이 많고 특히 하나님이 삶의 이면에서 어떻게 행하시는지는 거의 알지 못한다. 다만 성도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안다. 그런 지식이 있으면 고난조차 하나님의 선물로 여겨진다. 나는 잘 몰라도 사실상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은 너무나 많다. 자신의 한계를 알고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면 누구나 룻과 같은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룻이 보아스의 밭에서 열심히 이삭을 주울 때 보아스가 주목해 보고 자신의 일꾼들에게 그녀를 위해 많은 이삭을 떨어뜨려 놓게 했다. 결국 사막과도 같은 룻의 삶에 이슬과 같은 은혜가 주어졌다. 그때 룻은 그 은혜를 요구하거나 요청하지 않았고 심지어 처음에는 보아스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몰랐다. 그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모르는 상황에서 신기하게 펼쳐질 때가 많다.
때로 하나님은 내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내게 호의를 베풀게 하신다. 그러므로 나의 능력과 지식의 한계로는 어쩔 수 없다고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 내게 어떤 한계가 있다는 것이 내가 포기해야 할 이유는 될 수 없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일하시며 누군가에게 나의 한계를 넘어서는 은혜와 호의를 베풀게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과 인도가 어떻게 펼쳐질지 잘 몰라도 하나님이 선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믿고 사람의 한계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기대하라. 어떤 사람은 고난과 시련 중에 의기소침해서 희망이 없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사막에 이슬을 내려 주시는 분이다. 사람의 한계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으로 인도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결국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은 오히려 복이다. <26.2.11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