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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오는 겨자씨 한 알과 누룩의 비유는 작은 비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큰 것과 높은 것과 많은 것을 우상처럼 섬기지만 기독교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오늘보다 내일을 중시하기에 작은 것과 낮은 것과 적은 것도 아낀다. 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이 이뤄지고 낮은 것의 의미를 알 때 높은 것의 소중함을 깨닫고 적은 것이 모여야 많은 것이 형성된다.
작은 씨라도 그 안에 생명이 있고 자기 밭에 적절하게 심겨지면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작은 겨자씨 한 알을 통해 큰 겨자나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즉 겉모습만 보지 말고 내면과 가능성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초라한 마구간에서 태어나셨고 소외된 갈릴리 나사렛 지역 출신이었다. 그 모습은 작은 불꽃과 같았지만 인류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큰 구원의 불을 일으키셨다.
예수님은 숫자적인 큰 목회를 하지 못하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대부분 갈릴리 지방의 어촌에 살던 초라한 사람들이었다. 그중에 한 명은 예수님을 배반했고 나머지 11명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다 도망갔었다. 그러나 역사상 예수님만큼 많은 제자를 가진 분도 없다. 작은 불꽃이 큰불을 일으킨 것이다. 꿈과 비전이 꼭 당대에 성취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멀리 볼 줄 아는 믿음을 가지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믿음을 요구할 때 큰 믿음만 요구하시지 않았다. 마태복음 17장 20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셨다.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예수님은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과 같은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셨다. 크거나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26.2.9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