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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비판주의다. 본문 18-19절을 보면 바리새인들은 세례 요한이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절제하는 삶을 살자 귀신이 들렸다고 비판했고 반대로 세례 요한과 달리 먹고 마시는 예수님에 대해서는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고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비판했다. 그들은 이래도 비판했고 저래도 비판했다.
바리새인처럼 좋지 못한 것만 보려는 비판주의를 버리고 미움과 편견도 버리라. 미움과 편견의 안경을 쓰면 다 밉게 보이고 다 나쁘게 보인다. 객관적이고 긍정적으로 보면서 특히 가정과 교회에서는 더욱 형제와 교우의 생각과 태도와 가치관을 존중하고 정말로 마음에 안 드는 모습이 보이면 그 문제를 놓고 뒤에서 비판하기보다 기도하라.
나의 생각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지혜롭고 조심스러운 비판은 필요하지만 성급하고 습관적인 비판주의는 잘못된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경험에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비판하는 비판주의자의 태도가 가장 비판받을 태도다. 사람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야 할 존재로서 어느 것 하나도 내세울 것이 없는 존재다. 남을 쉽게 비판할 자격이 있거나 남을 쉽게 비판해도 될 정도로 완벽한 사람은 없다.
성도가 해야 할 더욱 중요한 일은 비판보다 축복과 격려다. 비판하면 하나님이 싫어하시지만 축복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신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불쌍한 사람은 비판받는 사람보다 오히려 비판하는 사람이다. 같은 원리로 미움받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미워하는 사람이다. 남을 미워하고 비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겪는 불행의 열매들을 생각하면 차라리 미움받고 비판받는 삶이 더 복된 삶이다. <26.1.20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