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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12장 3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영적인 스타가 되려면 많은 사람들이 옳은 데로 돌아오도록 전도에 힘쓰라. 요새 전도가 힘들다고 미리 포기하지만 옛날처럼 거리에서 큰 소리를 치거나 가가호호 방문해야만 전도하는 것이 아니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조용한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다. 인생의 핵심 목적과 교회의 핵심 사명은 전도에 있어야 한다.
삶의 최대 목적을 영혼 구원을 위한 복음 전파에 두라. 영혼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걸라. 힘써서 가족과 이웃을 전도하고 자신의 능력과 지위와 물질을 최대한 활용해 전도하고 인터넷과 SNS를 통해서도 지혜롭게 전도하라. 전도하지 않는 성도는 영적인 실어증이나 자폐증에 걸린 성도와 같다. 복음 전파에 생명을 걸라. 전도는 최대 사명이고 그 사명을 힘써 이행할 때 최대 축복이 주어진다.
소리 없는 중보기도는 가장 복된 기도다. 중보기도 한다고 광고할 필요가 없다. “내가 열심히 기도할게요.”라고 굳이 말하지 않고 조용히 기도해 주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중보기도에는 사심과 과시와 이기주의가 없어야 한다. 남에게 좋은 것을 많이 베풀며 살되 특히 기도를 많이 베풀며 살라.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기도는 해 줄 수 있다. 기도해 주는 사람이 앞으로 많은 것을 얻게 될 진짜 부자다.
받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키는 것이다. 챔피언이 되는 것도 어렵지만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은 더욱 어렵다. 끝까지 잘 달려가라. 그것을 위해 꼭 필요한 삶이 받으려는 삶보다 주려는 삶이다. 내가 누구의 은혜와 사랑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누구에게 은혜와 사랑을 주는 것은 더 중요하다. 또한 내가 도움을 받는 것은 복된 일이지만 내가 도움을 주는 것은 더욱 복된 일이다. 특히 복음을 주고 말씀과 기도를 줌으로써 내일의 복을 예비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라. <25.6.17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