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엥사는 초신자 성도 입니다. 힘든시기에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여 믿음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저의 실수로 인하여 공직생활을 27년을 보내고 해고를 당하면서 공직생활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로 인한 실수로 인해서 수감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공직생활 퇴직만 바라보고 묵묵히 일해온 저였지만 한순간의 판단미스로 인해서 행정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수감생활을하면서 내가 살아오면서 본적도 보지도 못했던 사람들과 한방에서 13명씩 생활하고 호흡하기조차 힘든 곳에서 내 생의 바닥에서 믿을곳하나없는 저에게 온전히 의지하고 용서를 바랄수있는분은 하나님뿐이었습니다.
사건이 터지고 경찰조사를 받고 그러먄서, 셍긴 공황장애, 우울증 등으로 수감생활속에서 숨만쉬게해주세요.. 아니 죽여주세요 하며 매일 반복되는 호홉곤란 힘듬 무서움 두려움속에서 하루하루를 벼텨내고 있었습니다.
재판장에서 만나 어떤분이 갑짜기 법정구속되는 저를 보고 그곳도 사람사는 곳이라고 해주셨어요. 그리고 10일후 그분이 우리방으로 전방오셨고, 제가 고통으로 믿음을 잃을까봐 목사님을 소개시켜주시고 목사님은 저를 매주 기도해주시러 면회를 와주셨고 저의 수용생활을 버텨나가게 해주셨습니다.
그이후 저희방에는 기독교신자들이 하나둘씩 함께할수있었고, 조용히 기도하고 서로를 품어주면서 하루하루를 이겨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형이 확정되어 방이 옮겨졌고 그곳에서 믿음생활을 할수있는 분들을 붙여주셔서 "월간새벽기도"를 알게되었고 그러헤게 인연이되어서 지금은 생각지도 못한 기적같은 6개월을 지내고 가석방을 받아서 집으로 돌아올수있었습니다.
저는 아침저녁 매순간 성경을 읽고 기도하였으면 그 기도의 응답하여주시지 않은 것이 없음을 경험하였고
저에 믿음의 실추를 막아즈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곳은 고통과 같은 곳임에도 불고하고 부산에서 진주로이송를 갔으며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좋은것 좋은 방으로 인도하여 수시메 감사드리며 기독교신자라고는 저밖에 없던 곳에서 전도할수있는 기회를 즈셔서 믿음이 필요한 동생들에게 믿음을 전하고 기독교집회도 일주일에 핝번 꼭 함께하고 함께 기도하고 필사하며 기도하며 지내는 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베트남친구의 지인의 사연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대전교도소에 수감되어있는 20대 청년의 이야기를 그는 한국에 유학생으로 와서 주말마다 학비를 벌기위해 배도타고 여러 알바를 전전하다 배달알바에서 마약인즐 모르고 배달을하다 마약유통으로 걸려서 구속되어 지금 수감생활중이라고합니다
한국서 알바하면서 부당한대우 , 상습폭행 등 많은 일을 곁었고. 수감생활하면서도 많은 면회도 영치금 넣어즈는 사라도 없어서 많은 고통을 겪으며 징역속의 사람징역을 살고있습니다. 자살을 4번이나 시도햇고 지금은 독방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감히 부탁드립니다. 그 20대 청년에게도 하나님이 존재하셔서 자기의 손을 꼭 잡고 있으심을 알알수있게 도와주십시오
영치금이 없어서 샴푸 린스 개인용품하나 사서 써보지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치금 후원 , 면회., 접견부탁드립니다.
귀한 영치금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살아있음을 대한민국을 상처보다는 믿음의자녀로 태어날수있는 기회, 기적을 주시기를 염치블고하고 이렇게 글을 적어올립니다.
성명 웅우옌호앙탄 2000. 5.26일생
교정 대전교도소 6207
계좌 270-6120-2718-014 우리은행 (영치금 계좌)
제발 이 자녀에게 아버지의 살아계심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죄송하고 긴글읽어주셔서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