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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는 삶을 선택하라 (마태복음 18장 21-22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1-26
마태복음 18장 21-22절
21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용서하는 삶을 선택하라 (마태복음 18장 21-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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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서하면 용서받는다 >
 
   어느 날 한 청년이 섬기던 교회에 부목사가 부임했다. 그 부목사는 설교 잘하기로 소문난 담임목사에 필적할 정도로 설교를 잘했다. 점차 그를 따르는 교인이 많아지자 담임목사는 그 부목사를 부당하게 사임시켰다. 그런 소문이 돌자 청년은 의분을 품고 담임목사에 대한 미운 감정을 품었다. 그때부터 위에 무엇인가가 얹힌 느낌이 계속되다 마침내 급성 췌장염에 의한 위경련 증상으로 죽을 뻔했다.
 
   그때 청년은 위경련으로 방에서 떼굴떼굴 구르며 생각했다. ‘내가 내 기준의 의분을 품고 정확한 경위와 깊은 사정도 모른 채 담임목사님을 미워한 것이 잘못된 모습이었던 것 같다.’ 그때 그는 하나님 앞에 크게 회개하며 고백했다. “하나님, 앞으로 저는 평생 누군가를 미워하며 살지 않겠습니다.” 그 후에 그 다짐을 지키기 위해 아예 미워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려고 용서와 양보를 앞세워 살았고 하나님은 그에게 남을 미워하지 않는 환경을 최대한 만들어 주셔서 어느 누구도 미워하지 않게 하셨다.
 
   왜 하나님은 누군가를 용서하라고 하시는가? 그보다 나를 위해서다. 잠시 누군가를 감정적으로 싫어할 수는 있지만 미워하지는 말라. 전략적이고 교육적인 목적상 누군가를 멀리할 때도 그를 미워하지는 말라. 싫은 사람이나 멀리하는 사람이 의로운 편에 서 있으면 개인 감정을 버리고 기꺼이 그의 편에 서 주라. 밉고 싫은 사람을 용서하면 하나님의 용서라는 백 배, 천 배의 은혜를 받는다. 결국 이 세상에서 용서하는 삶처럼 수지맞는 삶은 없기에 예수님은 끊임없이 용서를 도전하셨다.
 
  < 끊임없이 용서하라 >
 
   어느 날 베드로가 예수님께 나아와 물었다(21절).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할까요? 일곱 번까지 할까요?” 당시 유대 랍비들은 세 번까지는 용서하라고 가르쳤다. 세 번의 용서가 용서의 한계였던 문화에서 베드로가 일곱 번까지라고 물은 것은 자신의 관대함을 은근히 드러낸 질문이었다. 그 질문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하라(22절).” 490번을 용서하라는 뜻보다는 무제한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용서하라는 뜻이다. 이 말씀은 성도의 핵심 가치가 용서란 뜻이다.
 
   용서는 사회의 혼란과 영혼의 파멸을 막아 주는 최상의 방파제다. 용서는 나약함의 표시나 불의를 용납하거나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의와 사랑으로 불의를 이기는 용기다. 결국 참된 용서를 위해서는 참된 용기가 필요하다. 잠언 24장 16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일곱 번의 용서가 효과가 없어도 또 다시 일어서서 용서하는 의인이 되면 결국 승리하고 전례 없는 기쁨과 평화를 맛보게 될 것이다.
 
   용서는 남을 위한 것 이전에 나를 위한 것으로서 한과 슬픔의 때를 씻어내는 작업이고 불의한 쇠사슬에서 나를 풀려나게 하는 거룩한 쇠톱이다. 즉 용서는 용서의 대상에게 면죄부를 주는 행위나 그의 잘못을 덮어 주거나 합리화하는 행위가 아니라 슬픔의 사슬에 매인 나를 해방시키는 작업이고 나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거룩한 수단이다. 그러므로 과거의 상처가 현재의 일상과 찬란한 미래를 파괴하지 않도록 용서를 선택하라.
 
  < 용서하는 삶을 선택하라 >
 
   예전에 한 목사가 설교를 위해 한 대형 정신병원을 방문했다. 정신과 의사는 그에게 남자 환자는 알코올중독자가 가장 많고 여자 환자는 정신분열증 환자가 가장 많다고 했다. 병원 원목은 수요일에 두 번 예배를 인도하는데 12시부터 드리는 직원 예배는 조용히 드렸고 1시부터 드리는 환자 예배는 박수도 치며 요란하게 드렸다. 환자들은 박수를 치면서 활기차게 예배해도 금방 우울해지면서 감정 기복이 심하다고 했다. 예배는 감정으로 뜨겁기보다 말씀으로 뜨거워야 한다.
 
   그때 목사는 총무과 작업조로 일하는 한 40세 여자 환자와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그녀는 얼굴도 예쁘고 소녀처럼 행동했는데 자신이 정신병원에 오게 된 사연에 대해 말했다. 가장 큰 문제는 가족 간의 대화 부족으로서 싫다는 의사 표현을 제대로 하지 않고 감정 표출부터 한 태도가 문제였다. 즉 마음의 상처를 지혜롭게 표현하지 않고 대화문을 닫고 자신이 만든 오해와 상상에 빠지면서 정신이 병들게 되었다. 그런 얘기를 해 주고 숙소로 돌아가던 그녀를 위해 그가 기도했다. '하나님! 저 영혼을 온전히 치유해 주소서.'
 
   정신병원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애처로운 모습들을 보면서 그가 속으로 중얼거렸다. '만약 저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용서를 확신하면 당장 마음의 병을 딛고 일어설 텐데...' 예전에 빌리 그래함 목사가 말했다. “예수님의 용서를 배우면 정신병원에 있는 환자의 3분의 2는 당장 치유될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타인을 용서하면서 몸과 마음이 급속히 치유된다. 미움에 사로잡혀서 삶의 주도권을 잃지 말고 용서를 선택해서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라. 아직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나를 위해 그를 용서하고 찬란한 내일을 열어 가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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