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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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직분자의 3대 자세 (민수기 18장 1-7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1-22
민수기 18장 1-7절
1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조상의 가문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의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 2 너는 네 형제 레위 지파 곧 네 조상의 지파를 데려다가 너와 함께 있게 하여 너와 네 아들들이 증거의 장막 앞에 있을 때 그들이 너를 돕게 하라 3 레위인은 네 직무와 장막의 모든 직무를 지키려니와 성소의 기구와 제단에는 가까이 하지 못하리니 두렵건대 그들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4 레위인은 너와 합동하여 장막의 모든 일과 회막의 직무를 다할 것이요 다른 사람은 너희에게 가까이 하지 못할 것이니라 5 이와 같이 너희는 성소의 직무와 제단의 직무를 다하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 6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너희의 형제 레위인을 택하여 내게 돌리고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회막의 일을 하게 하였나니 7 너와 네 아들들은 제단과 휘장 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임을 당할지니라
복된 직분자의 3대 자세 (민수기 18장 1-7절)
  < 복된 직분자의 3대 자세 >
 
   이스라엘의 제사장은 특권적인 존재였지만 그에 상응한 책임도 따랐다. 또한 제사장을 돕는 레위인도 자신의 위치에 합당한 자세를 가져야 했다. 하나님이 어떤 직분을 맡겨 주실 때 그 직분을 잘 수행하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1. 책임을 지려고 하라
 
   본문 1절의 성소에 대한 죄란 성소와 관련해 생긴 모든 죄다. 그 죄는 아론 가문의 제사장들은 물론 레위인들에게도 하나님의 거룩성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이 돌려졌다. 또한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는 제사장직 수행과 관련해 생긴 모든 죄를 뜻한다. 그 죄는 아론 가문 제사장들에게 하나님의 거룩성을 지키지 못한 일에 대한 책임이 돌려졌기에 1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아론 가문의 죄를 속죄하는 속죄제를 드렸다(레 16:6). 그것은 백성들의 속죄 의식을 행하는 제사장들도 연약한 죄인으로서 속죄 대상이란 뜻이다(히 8:3).
 
   제사장뿐만 아니라 레위인에게도 일정한 책무가 주어졌다. 그래서 아론 가문 제사장들의 출신 지파인 레위 사람들을 성막 봉사에 참여시켜 제사장들을 돕게 했다(2절). 즉 제사장은 모든 레위인들이 다 되는 것은 아니고 레위 지파 중 아론 가문의 후손만 될 수 있었고 나머지는 제사장 일을 돕는 역할을 했다. 아론 가문의 주연 역할만큼 나머지 레위인들의 조연 역할도 중요하다. 주연과 조연이 합력할 때 하나님의 일이 멋지게 이뤄진다. 중요한 것은 어느 역할을 맡든지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다.
 
  2. 분수를 넘지 말라
 
   본문 3-4절을 보면 ‘네(레위인) 직무, 장막의 모든 직무, 장막의 모든 일, 회막의 직무’라는 표현이 나온다. '네 직무'는 제사장을 돕는 레위인의 기본 직무를 뜻하고, 장막의 모든 직무는 성막과 관련된 모든 일을 뜻하고, 장막의 모든 일은 성막의 운반 및 설치와 관련된 구체적인 일을 뜻하고, 회막의 직무는 성막 설치 후 제사장을 돕는 구체적인 일을 뜻한다. 레위인은 제사장의 사역을 돕는 역할을 했지만 성물을 가까이할 수는 없었다. 또한 제사장을 레위인은 가까이할 수 있었지만 일반인은 가까이할 수 없었다.
 
   레위인들은 제사장을 도우면서 성막을 관리하고 성막의 성물 외에 물품 운반도 맡았지만 제사장만 관리할 수 있는 성소의 기구와 제단에는 그들도 가까이할 수 없었다. 만약 가까이하면 죽을 수도 있었다. 결국 제사하는 일과 관련해 제사장은 주역 역할, 레위인은 조 역할, 일반인은 단역 역할을 했다. 하나님은 모두가 자기 영역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길 원하시면서도 제사장의 영역은 침범되지 않게 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성을 해치지 말고 자기 직무의 분수를 넘지 말라는 뜻이다.
 
  3. 직분을 선물로 알라
 
   하나님은 제사장과 레위인이 자신의 직무를 다할 때 하나님의 진노가 다시는 이스라엘에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5절). 이것은 자신의 직무를 다하는 것의 중요성을 교훈하고 특히 교회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녀와 후대의 복을 예비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려 준다. 또한 하나님은 제사장들에게 자신들의 회막 일을 돕는 레위인은 하나님에 의해 주어진 선물이고 더 나아가 제사장의 직분도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하도록 선물로 주어졌다고 하셨다(6-7절).
 
   제사장 직분을 선물로 주셨다는 말은 그만큼 가치 있는 직분이란 뜻이다. 그래서 제사장의 권위를 침해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했다. 그만큼 교회 직분자를 소중히 여기라. 어떤 교인은 직분이 맡겨질 때 그 일을 못하겠다고 한다. 맞는 말일지라도 목회자의 신중한 기도 가운데 맡겨진 직분이라면 적극적으로 맡아 보라. 부족하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을 피하지 말라. 부족해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힘쓰면 한 단계 더 높아진 성숙한 성도가 되는 은혜와 복을 얻을 것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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