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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들의 어려운 기도 제목을 들은 후에 돕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런 기도 제목을 듣지 않고도 평소에 돕는 삶을 체질화하라. 정기적인 후원에 나서고 예상외의 수입이 생기거나 좋은 일이 있거나 삶 자체가 감사해도 자발적으로 후원에 나서라. 사역자들은 어려워도 대개 스스로 도와 달라는 말을 꺼내지 못하기에 그들이 힘들다고 말하기 전에 기도 중에 어떤 감동이 생기면 스스로 알아서 돕는 것이 좋다.
사역자들과 교류하다 보면 그들의 어려운 사정을 많이 듣는다. 오래된 자동차가 고장 난 얘기, 자녀의 교육 문제 얘기, 사역비 문제 얘기 등 여러 사역자들의 필요를 듣게 된다. 그런 기도 제목들이 워낙 많아서 일일이 다 주변에 알리기 힘들다. 특히 그런 얘기들 중에는 평신도에게는 하지 못할 얘기들도 많다. 구차하게 들릴 수 있고 사역을 잘 못하는 못난 사역자의 하소연으로 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즘 교회 성장이 어려워지면서 선교 사역도 많이 어려워졌다. 그러므로 사역을 잘 못해서 의식주조차 잘 해결하지 못해도 너무 못났다고 하지 말라. 지금 목사들 중 택시를 운전하거나 막노동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개척 교회와 중형 교회는 점차 죽어 가고 초대형 교회와 그 지교회만 커지니까 대부분의 사역자들이 어렵게 살고 있다. 초임 사역자들은 대개 사역도 어렵지만 생활도 어렵다. 그런 사정들을 알아주고 복음의 최전선에서 힘쓰는 사역자들을 위해 후방에서 힘써 후원하라.
나눔의 사명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하고 일하라. 하나님의 뜻은 나의 복으로 힘든 사람에게 살길을 열어 주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고 하나님의 거룩한 비전을 이루려고 애쓰는 사람의 음지의 동역자가 되어 주는 것이다. 예수님은 불쌍한 영혼을 구원하고 살길을 열어 주려는 거룩한 비전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다. 힘든 영혼을 돕고 더 나아가 거룩한 비전을 가진 복음과 선교 사역자의 보이지 않는 뿌리 역할을 하는 신실한 동역자나 후원자가 되는 것이 성도의 제일 사명이 되어야 한다. <26.4.8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