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장 13-15절
3. 구체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라
3. 구체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라
살다 보면 수시로 명암이 교차된다. 밤은 곧 낮이 되고 낮은 곧 밤이 된다. 나쁜 일이 있어도 너무 낙심하지 말라. 나쁜 일이 곧 좋은 일로 변할 것이란 믿음의 감각을 가지고 힘을 내라. 좋은 일이 있어도 너무 방심하지 말라. 좋은 일 중에도 방심하면 나쁜 일이 생길 수 있음을 깨닫고 깨어 근신하라. 왜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헌금을 하는가? 감사의 영성으로 내게 곧 다가올 나쁜 일을 예방하려는 뜻도 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헌금을 한다. 나의 소중한 물질을 내놓는 것이 어떻게 보면 내 것이 나간다는 의미에서 비유적인 의미에서 살점이 뜯겨 나가는 것처럼 아픈 것이다. 그런 아픔을 미리 감사헌금으로 경험하면 그다음에는 아파질 일이 줄어들고 새로운 좋은 일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결국 진실한 헌금은 아픈 일을 덜 당하게 하거나 면제시키는 대속적인 헌금 역할도 한다. 그처럼 좋은 일이 있을 때 감사를 표현함으로써 미래의 나쁜 일에 대한 예방 가능성을 높이라.
감사는 물질과 선물로도 표현할 수 있지만 가장 좋은 표현 방식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다. 진실로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인 영혼 구원에 나서라. 영혼 구원을 위해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그처럼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우선적인 일인 영혼 구원에 힘써 나서라.
그 외에 감사를 표현하는 구체적인 일들이 많다. 가족을 끊임없는 인내로 대하는 것, 교회를 충성과 진실로 섬기는 것, 소리 없이 하나님의 사역을 후원하는 것, 예배와 기도와 선교와 봉사에서 일등 성도가 되는 것, 어디에 가든지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 등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 표현을 하라.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면 미래를 더 좋게 만드는 소명이 내게 주어졌음을 깨닫고 자녀와 후대를 믿음으로 잘 인도해서 내일의 큰 인물이 되도록 비빌 언덕이 되어 주라. <26.3.31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