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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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성도 (마태복음 26장 6-13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3-30
마태복음 26장 6-13절
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성도 (마태복음 26장 6-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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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자가를 앞세우는 성도
 
   본문 앞 2절을 보면 예수님은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해 유월절 어린 양처럼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당할 것을 미리 아셨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우연히 벌어진 사건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에 이뤄진 사건이었다. 그 사실을 아셨어도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 앞에서 심적인 고통과 흔들림이 있었을 것이다. 흔들림조차 없는 확신은 오히려 위험하다. 인간성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림이 있어도 그것을 잘 극복하는 것이다.
 
   믿음이 있다고 아파할 줄 모르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아픔을 인정하고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믿음이 있다고 전혀 두려워할 줄 모르는 것도 위험하다. 두려움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붙잡고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믿음이란 전혀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붙잡고 두려움을 넘어서라.
 
   늘 하나님의 뜻과 섭리와 계획을 앞세워 십자가를 지면서 내 뜻이 꺾이고 내 계획이 막혀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 십자가는 성도의 피할 수 없는 소명이다. 예수님이 걸으신 발자국을 따라 세상의 넓은 길로 가지 말고 하나님의 좁은 길로 가면서 나를 힘써 비울 때 내가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이 성령 충만이다. 십자가는 인생의 짐이 아닌 인생의 힘이 된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지는 성도를 어느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오래 기억해 주실 것이다.
 
  2. 최상으로 헌신하는 성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예수님이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6-7절). 머리에 향유를 붓는 도유는 귀한 손님을 영광스럽게 맞이하는 유대 풍습이었다. 예수님의 도유 장면을 보고 일부 제자들은 비싼 향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지 않고 무의미하게 허비했다고 분개했다(8-9절). 그 분개를 선동한 사람은 가룟 유다였다(요 12:4). 왜 가룟 유다가 선동했는가? 여자가 거액의 향유를 팔아 헌금하면 자신이 맡은 돈궤에서 빼내 갈 돈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때 분개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10절).” 마리아처럼 최상의 것으로 순수하게 헌신하면 남이 비방해도 하나님은 나의 순수한 헌신을 하나님께 좋은 일을 한 것으로 여기고 기억해 주실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교회에 드리는 십일조와 선교 헌금을 불합리한 낭비로 여긴다. 드리는 삶의 의미와 행복과 열매를 모르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를 말로는 도와야 한다고 하면서 실제로 자신의 것을 드릴 줄 모르는 삶이 가룟 유다의 삶이다.
 
   예수님은 그녀의 행위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다 기억될 것이라고 하셨다(12-13절). 사람들은 화려한 무대 위의 찬사에 더 관심이 많지만 하나님은 남모르게 닦아낸 눈물의 흔적에 더 관심이 많으시다. 사람들의 찬사는 안개처럼 금방 사라져도 하나님의 찬사는 보석처럼 오래 간직될 것이다. 하나님이 의로우신 하나님이란 사실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의롭게 심판하신다는 뜻은 물론 나의 사랑의 수고와 섬김을 결코 잊지 않으신다는 뜻도 내포되어 있다.
 
  3. 하나 되기를 힘쓰는 성도
 
   마리아의 헌신 후에 가룟 유다의 가장 추악한 배반이 있었다. 그 배반으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게 되었지만 그로 인해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져서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을 통해 인류 구원의 길이 열렸다. 그처럼 믿음을 잃지 않으면 나쁜 일을 통해서도 좋은 일이 얼마든지 만들어진다. 예수님은 가룟 유다의 선동과 배반에도 십자가를 통한 인류 구원의 목표를 잃지 않으셨다. 그처럼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을 만나도 인물이 되려는 삶의 목표와 교회에서 하나 됨의 소원은 잃지 말라.
 
   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과 성만찬을 하셨는가? 하나 되는 삶을 도전하시기 위해서였다. 성찬식에서 예수님으로 상징된 떡과 잔이 내 안에 들어오면 내 안의 이기심이 신기하게 사라진다. 그래서 성찬식에 함께한 사람들을 더 이상 경쟁 관계로 보지 않고 복음을 위해 함께 목숨을 거는 동지들로 보면서 서로를 섬겨 주는 큰마음을 가지게 된다. 성찬식에 함께 참여했으면 서로 잘되도록 기도해 주고 도움받을 생각보다 도울 생각만 하고 누군가 잘되면 진심으로 기뻐해 주라.
 
   성찬을 통해 주님 안에서 하나 된 역사가 세상에서 나타나도록 가는 곳마다 사랑의 증인 역할을 해서 그곳을 이 땅의 작은 천국으로 만들라. 말하고 싶은 것을 참고 침묵 가운데 서로의 허물을 드러내지 말고 서로의 허물을 덮어 주라. 낮은 사람의 손을 잡아 주고 슬픈 사람의 곁을 지켜 주고 사랑이 결핍된 사람에게 사랑을 심어 주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도록 성찬식을 통해 도전받은 사랑의 행진이 나의 삶의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하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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