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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도가 렌터카로 여행하다가 산골 호텔에 묵었다. 그런데 차에서 가져올 물건이 있어서 주차장에 가서 트렁크를 열어 차 키를 그 안에 놓고 물건을 꺼낸 후 자신도 모르게 그냥 트렁크를 닫았다. 그때 소름이 오싹 끼쳤다. 자동차 키를 트렁크 안에 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주머니를 다 뒤져 보았지만 키는 없었고 정말로 트렁크 안에 둔 것이 확실했다.
너무나 막막했다. 그는 다급하게 간절히 기도하면서 차를 둘러보았다. 그때 신기한 일을 목격했다. 아내가 호텔 입실 전에 활짝 열어 놓은 조수석 쪽 창문을 실수로 닫지 않고 그냥 내린 것이었다. 그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열린 창문으로 차 문을 열고 들어가 트렁크를 연 후 그 안의 키를 찾았다. 자신의 실수로 막막해진 상황에서 간절히 기도하자 아내의 실수까지 더해진 상태에서 오히려 극적인 문제 해결의 역사가 나타난 것이다.
사람은 실수할 수밖에 없는 존재다. 기도가 없다면 사람의 실수와 사람의 실수가 더해져서 문제가 두 배 이상으로 커지지만 기도가 있다면 사람의 실수와 사람의 실수가 더해져서 오히려 문제가 해결되는 기적이 생긴다. 그러므로 큰 문제가 생기면 불평이 나오려는 입을 막고 기도하라. 기도는 문제를 해결하게 만드는 신비한 힘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불평하지 않고 기도하면 성찰을 통한 성숙이 이뤄지고 문제도 풀린다. 자녀에게 문제가 있다고 자녀가 없는 것이 낫다고 할 수 없다. 자녀가 하나님의 선물이듯이 나의 문제도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라. 문제로 인해 기도하면서 겸손해진다면 얼마나 귀한 영적인 선물인가? 기도는 문제조차 선물로 만드는 기적의 도구다. <26.2.20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